여성이 아들딸과 남편을 교육해야 하기 때문에 훈독대회를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여성이 아들딸과 남편을 교육해야 하기 때문에 훈독대회를 해야

이제 아홉 시면 또 어디 가야지?「예.」자, 그거 얼마나 남았나? 끝났나? 결론을 짓자구. 몇 장?「4장이 일곱 페이지 남았습니다.」그거 읽으라구.

『한국은 세계적 제물 국가』제물국가, 제물이 되느냐 하는 문제…. 제물이 돼야 돼요. 세상을 누가 거두어야 되나요? 선생님이 거두어야 돼요. 내가 다 이루었어요. 다 했다구요. 지금 제물 주인이 나예요. 소유권 전부 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영계도 전부 다 내가 청산해야지 하나님이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해야 되니 아버님이 오기를 바라요.

『현재는 어떤 때인가? 가인과 아벨이 싸우는 때입니다. 이러한 때에 기독교는 가인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민주세계는 또 아벨로 오시는 주님과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하나돼야지요?「예.」그래 가지고 여자를 동원하는 거예요. 남자는 외곬수예요. 여자를 동원한다고 하면 이상해하기 때문에 추첨해서 상금을 주는데, 추첨 대상자는 여자뿐이에요. 신문에 내요. 알겠어?「예.」한 곳에 5천만 원씩이면 얼마예요? 1억씩 해서 전부 다….「20억입니다.」한 곳에 1억씩 열여덟 곳이면 18억이에요. 18억은 문제없어요. 18억을 중심삼고 여자들을 추첨해서 준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불쌍하기 때문에 여자들을 내세우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조건이 된다구요.

그렇게 못 하게 반대하라고 그래요. 남자들은 반대하는 거예요. 너희들 여편네들 추첨하지 말라고 말이에요. 그러면 반대하겠어요, 하라고 하겠어요?「하라고 합니다.」전부 다 하라고 한다는 거예요. 걸려들어요. 낚시를 수만 개를 했는데 여자들이 다 물었어요. 윈치로 말면 말려 들어오겠어요, 안 들어오겠어요?「말려 들어옵니다.」

그래, 18억을 쓰자구, 180억을 쓰자구? 황선조!「예.」한국에서는 황선조가 본이 되어야지.「예.」어떨 것 같아? 생각해 보라구. 났다하는 여자들은 전부 다 몰려오는 거예요. 신문에 내요, 오늘 저녁에도 신문 내고. 내가 강연대회 한다는 것을 전부 신문에 내라고 그랬는데 냈나?「예. 두 가지 나갔고요….」이것 중심삼고 교본으로 삼아서 문 총재가 전국을 순회하는데, 80세까지 수고한 문 총재에 대해서 전부 반대했던 사람들을 살리자고 고생해서 천하의 승리 보따리, 금은보화 천하 최고의 예물을 가지고 돌아와서 이것을 나눠주기 위하여 왔는데 그걸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누어 주는 데는 누구에게 나눠 줘야 되느냐 하면 여자들이에요, 여자들. 불쌍한 여자들, 어머니 아들딸이라구요. 지금까지 여자들이 주인을 못 찾았기 때문에 중간에 서서 아들딸을 망쳤고 남편을 망쳤어요.

그러나 이제 여자가 주인을 만날 수 있는 때가 왔으니 하늘의 때가 되어 아들딸을 수습하고 남편을 교육하기 위해 나서는데, 문 총재, 재림주, 참아버지의 교육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교육을 하기 위한 훈독대회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