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장인 남편은 아내와 아들딸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천사장인 남편은 아내와 아들딸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하라

세상에! 가정적 살인자들을 혜택을 준 거예요.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자는 얼마든지 재창조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래서 한쪽으로 모는 거예요.

몰리던 여자들이 있어 가지고 신랑을 얻어서 그 자리를 중심삼고 자기 혈족을 메워 놓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세워서 그 축복 반경에는 앞으로 명예 이름을 가지고 몇천 쌍을 거기에 배치하고 가야 돼요. 그렇게 돼 있지요?「예.」시집가서 아들을 낳기 전에 그걸 만들어 놔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절름발이 아기가 된다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로 넘어가는 거예요. 해와를 찾아 넘어가지요?「예.」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와는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아담이 책임을 못 해서 그렇지요. 아담이 책임 못 한 것을 내가 전체 책임을 지고 있잖아요? 이제 여자들은 선생님을 사모하고 보고 싶어서 전부 다 과부가 된 거와 같은 증세예요. 알겠어요? 과부 돼서 남편 죽은 것을 슬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산을 넘고 마을을 지나 강을 넘고 바다를 건너고 대륙을 건너서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려야 되게 돼 있어요. 과부 아니에요, 과부? 안 그래요?

사탄세계의 과부가 돼야 돼요. 과부가 되어서 진짜 신랑을 만나서 사랑의 맛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 갈 길을 가다 보니 땅 끝에 가서도 전부 눈물지으며 사는 거예요. 사랑 줄이 끊어져서는 안 된다구요. 그게 천리예요.

임자네들은 여편네들이 정성들이는 것을 반대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천하 될 때가 왔기 때문에 정성들이라고 해야 돼요. 아들딸을 데리고 정성들이라구요. ‘내가 가서 정성들이고 불편한 건 전부 울타리 되어 줄게.’ 해야 됩니다. 그게 천사장 아니에요? 아담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 천사장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들딸을 위해서 뼈다귀가 녹아나든 어떻든 노동해서라도 벌어대라는 거예요. 황선조는 벌어댈 수 없겠구만. 이번에 전부 다 면장 출마라도 시키고 다 그러라구요. 그래 가지고 몰고 가서 다 교육하는 거지요. 아들딸 교육이 안 되니까 어머니라도 오시는 아버지와 하나돼서, 부모가 하나돼서 아들딸을 다시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딱 그래요. 고개를 넘어가니까 이게 원칙이에요. 그걸 통하지 않으면 사탄이 넘어지지 않아요. 확실하지요?「예.」

박구배!「예.」언제 남극에 가겠나? 남극에 가서 나라 만들자고 그랬지?「예.」굴 구멍을 파서라도 말이야. 그거야. 겨울에도 다닐 수 있게끔 길을 닦아 놓으라는 거야. 알겠어? 나무를 실어다가 동발을 버티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는 거야. 그건 간단해. 뭐라 할까, 온실 만드는 것 알지? 그린하우스, 철제를 가지고 해 놓으면 되는 거야. 눈 쌓이면 무너지지 않게끔 길을 만들어 놓는 거야. 차도 달릴 수 있어.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알겠나?「예.」그래 놓고, 그 길을 다니는 사람은 우리한테 전부 다 말 들으라 이거예요. 말 안 들을 수 없어요. 남극을 우리 땅 만들 수 있다구요. 안 그래요?

차기 대통령 될 사람이 남극은 전부 다 통일교 앞에 부여한다고 하면 된다구요. 바다를 너무 사랑해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바다를 제일 사랑하는 것은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바다를 사랑했지요? ‘법을 지키고, 이러한 전통을 가졌기 때문에 남극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한테 맡긴다.’ 해서 ‘이미 다 준비해서 문 선생이 사인만 하면 됩니다.’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할 거예요. 몰라도 좋아요. 나는 내 갈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준비 못 하는 사람은 물러가야 돼요. 선생님이 준비를 잘했나요, 못했나요?「잘하셨습니다.」잘했는지 못했는지 해봐야 알지. 그거 해보라구요. 해보면 참 잘했다고 할지 모른다구요.

지금은 그렇게 자신이 없지요? 곽정환, 자신 없지?「아버님께서 다 하셨습니다.」내가 뭘 다 해? 설명을 하고 길 닦을 수 있게끔 철망을 쳐놓고 말뚝을 박아 놨어요. 불도저로 미는 것은 자기들이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가인 아벨이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임자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자기들을 출세시키려고 다 내세우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저 판타날에 가서 모기 밥이 되고 이러고 있어요. 그걸 누가 하고 싶나? 자기들 자유지요. 선생님이 없어지니까 자기들이 올라가지요. 안 그래요? 어떤 모임 자리에 가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보이면 선생님한테 모이지 않아요? 내가 없어야 자기들이 상대해 가지고 친해지잖아요? 내가 있게 되면 방해가 돼요. 선생님이 있으면 선생님이 하게 돼 있지 자기들이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내가 없으니까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돼서 해야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