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전진대회 경품인 반지의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전진대회 경품인 반지의 의의

그럼 예물은 뭐로 하면 좋겠나?「상품이요?」응, 상품. 한 1억쯤 해 가지고 금반지 은반지, 반지를 다 해주는 거예요. 구리 반지라도 좋고 말이에요. 여자들이 참아버지의 반지를 끼는 것이 얼마나 영광이에요! 오시는 재림주의 신부 된 입장에서 반지라도 하나 끼게끔, 꽃반지로부터 반지란 반지를 전부 다 해서 나눠 주는 거예요.「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 여자가 제일 불쌍하다구요. 하나님이 보기에 제일 불쌍한 게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에게 있어서 주인을 찾아 들어가야 할 이때에 오빠가 남편이에요. 오빠인 할아버지를 따라가요. 오빠 되는 할아버지를 따라가서 여자들도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오빠 입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여자에게 제일 귀한 예물이 뭐냐 하면 반지예요. 반지는 약속이에요. 그 다음에는 목걸이, 그 다음엔 뭐냐? 귀고리예요. 세 가지인데 어떤 게 좋아요?「반지가 좋을 것 같습니다.」

반지는 몇 번째 손가락에 끼느냐? 네 번째 손가락에 껴요. 몇째 마디에 들어가야 하느냐 하면, 셋째 마디에 들어가야 합니다.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에 못 들어가면 이쪽으로 넘어와야 돼요. 이리 넘어가려면 남편의 왼손을 잡아야 돼요. 남자의 세계를 넘어가서야 세계적인 이 고개에…. 그걸 보면 원리원칙에 따라서 거기에 맞게끔 그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생각이 어때요? 할 만해?「그런데 한 곳에 1억씩이면 엄청나게 많습니다. (황선조)」아,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전부 다 주는 것으로요?」아니야. 이것도 적어. 1억이면 반지가 몇 개 되겠나?「참석자에게 다 주려면….」다 주는 것이 아니야. 추첨하는 거지. 나라를 사랑하라고 하늘이 축복해 주는 운세가…. 산이 높아야 햇빛이 먼저 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높은 산과 같이 오른 사람은 높은 산을 타는 거예요. 좋은 반지를 탈 것이다 이거예요. 정 그러면 구리 반지라도 하나씩 전부 다 만들어 주지요.

「승용차를, 조그만 여성용 차를 하나 정도 줬으면….」그건 굴리다 없어져요. 반지는 영원히 지닌다구, 자기 자손만대. 자동차하고 구리 반지하고 바꾸겠어? 이 사람은 생각하는 게…. 영원히 문 총재의 건국사상, 남북통일 출정 무대에 나가는 데 있어서 여자들이 후방을 지켜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기념품으로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반지를 ‘내 생명 대신 받아라!’ 해서 주면 영원히 조상의 기념이 되는 거예요. 참부모로부터 받은 반지다 이거예요. 어때요? 자기 재산에 비할 거예요? 억천만금이 되는 거예요.

지금 내가 발표를 안 할 걸 이렇게 발표하고 있어요. 미친놈들은 미치라고…. 다 걸려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대통령 부인, 장관 해먹던 부인, 도지사 해먹던 부인, 국회의원 해먹던 부인은 반지를 특별히 다이아몬드 1캐럿으로 열 개만 딱 해서 그 사람들이 참석하면 뽑기 한다고 해보라구요.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아버님만이 생각하실 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유종관)」아버님이 뭐야? 하나님만이 생각할 수 있는 거야.

아버님은 그 차원에 못 가기 때문에 기도하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러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도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그게 재미있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가 이루어지거든. 박구배!「예.」흥미진진해?「예.」여자들은 열두 살 이상도 괜찮아요. 80세 나이든 뭐든 여자들은 12세 이상에서 죽기 전 사람까지 인정할 수 있는 거예요. 누구나 다 여자는 참석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창녀든 뭐든 막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1억 가지고 상품을 백 개 만드느냐, 천 개를 만드느냐?「반지를 1억이면 단체로 하면 1천 개에서 1천2백 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10만 원씩 잡아서 1천 개입니다.」

그러니까 몇 개 만들면 좋겠나 이거예요. 십만 원짜리도 하고 비싼 것도 해야지요. 3단계로 하는 거예요. 금 은 동으로 말이에요. 그게 보석 가운데 세 가지예요.「동은 아버님, 보석이 아닙니다.」동은 전기를 통하는 데 절대 필요한 거라구. 금 대신에 전기에서 동을 쓰는 거예요. 동이 구리 빛깔이에요.「반지는 낄 정도면 금반지라야 됩니다. 그러니까 반지를 한 돈짜리냐, 두 돈짜리냐는 것입니다.」그거 만들 필요 없어요. 얼마짜리, 얼마짜리 해서 무슨 반지를 할 것이냐 자기들이 결정하게 해서 주라는 거예요.

「순금하고 18케이, 14케이 그런 식으로 하면….」1억씩 하게 되면 한판 차릴 거라구. 많이 몰려올 거라. 그거 어떻게 주체하겠노? 그러니까 체육관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왔던 사람은 돌아가지 말라 이거예요. (웃음) 뭐 십만 명, 몇십만 명이 몰려오면 얼마나 흥미진진하겠느냐 말이에요. 여자라는 동물은 다 동원할 수 있어요.

그러면 어떤 문제가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에요, 경상도에서 할 때는 전라도 사람도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오지 말라고 하겠어요? 싸움을 해서라도 온다구요. 나쁜 마음을 가진 여자는 경상도면 경상도에만 있지, 전라도에는 못 간다 이거예요. 서울도 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에는 뭐냐 하면 지방의 뭐가 없어요. 전라도에서 한 사람 더 맞았으면 경상도 할 때도 따라가라 이거예요. 열 번이라도 따라가라는 거예요. 이러니 그 사람들이 상을 타게 되면 그것도 문제되지요. 그러면 전국에서 데모하면 어때요? 한 번 했으니 또 하자고 해서 하고, 그렇게 세 번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한 180억 들여 가지고 말이에요…. 내가 180억을 낸다구요. 3회쯤 하게 되면 전국의 여자가 동원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세 번씩 따라다니면서 하려고 할 거예요.

그러니까 닐늬리동동 자꾸 커간다는 거예요. 그게 가능한 말이에요, 안 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합니다.」기성교회 목사 부인이 밤이든 언제든 참석하기 위해서 집을 떠난 패가 생기고, 별의별 패가 벌어진다구요. 삼 세 번 하는데 여자는 바람이 불어서 이 코에 전부 다 걸린다고 본다구요. 선생님 생각이 가당한 생각이에요, 가당치 않은 생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국에서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돈이야 벌면 되는 거지요. 한 120억 상금 줄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역사에서 왜 했느냐는 설명이 다 되는 거라구요. 완전히 회개의 눈물로부터 전부 다 비상천할 수 있는 놀음을 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