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면 중심자리에 올라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위하면 중심자리에 올라가

그래, 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일본이 아무리 날 헐뜯더라도 결과를 가지고는 전부 다 굴복하는 것입니다. 끝에 가서는 굴복하게 돼 있어요. 돌아서면 맞지 않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위하라고 하는 이것이 전부 다 닿지 않아요. 높은 데 못 올라가요. 돌아 가지고 높은 데 올라갈 수 있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개인 시대에서 나라를 위하면 나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을 가지고 선생님이 출발할 때, 어머니 아버지도 반대하고 동네도 반대하고, 친구들도 막고, 선생도 막고 반대했습니다. 반대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전부 다 나 이상 찬양을 하고 있어요. 고향에 가게 되면 고향의 중심자로 세우려고 하고, 동창생들도 어디 가든지 세우려고 해요.

종교를 위하니 종교 세계에서도 ‘통일교회 문 선생이 아니면 안 된다.’고 종교들이 나를 세우려고 합니다. 미국 자체도 이번에 상?하의원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상을 줬습니다. 1세기에 대표로 이룬 4대 항목, 자유를 위해서, 신앙을 위해서, 평화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혼란된 세기에 결연된 것을 화해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4대 종목을 중심삼고 1세기에 미국 역사에서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데, 그 한 분야에서 미국의 대표로 추대하기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두 분야에서 상을 준 것입니다.

두 분야가 없어요. 그러니 전체 분야 중에 한 가지 상을 받았으면 몇 가지 분야의 상을 받느냐? 하나밖에 없어요. 자유세계 하나요, 신앙세계 하나, 가정세계 하나, 화합세계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 총재는 두 분야에서 받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30년 동안 핍박받고 살아왔습니다. 문 총재 이름이 드러난 것은 몇 년밖에 안 돼요. 30년 동안 반대를 받고 몇 년밖에 안 되는 이런 레버런 문이 어떻게 해서 1세기에 그러한 4대 항목에 역사를 대신한 표준이 되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간단한 거예요. 위해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반대한 그 사람들을 구해 주려고 하고, 반대한 사람들의 자식들을 공부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모든 것이 자유예요. 문 총재 만난 사람들은 자유라는 것입니다. 해방을 받았어요. 어디 가든지, 미국 국민만이 아니라 세계 국민이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 것입니다. 또 신앙에 있어서는 평화와 통일의 세계, 유토피아를 바라잖아요? 그걸 이룬 사람이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다니는 사람은 감옥에 처넣고 반대하고 가지 말라고 해도 다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가정에 있어서는 절대 순결을 주장합니다. 그거 누가 싫다고 할 사람이 있어요? 전부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화합이에요. 주인이 종의 종이 돼서 종을 주인같이 섬기는 것입니다. 화합 중에 그런 화합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종이에요. 어느 누가 입을 열어 가지고 선생님을 반대하면서 ‘당신, 우리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종 중의 종이에요. 그러니까 누가 반대해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꼭대기에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거예요. 나라보다도, 자기 아버지보다도 존경하고, 천하의 하나님보다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하나님 것인데 하나님보다 낫다고 보니 구세주가 되고 메시아가 되고 참부모라는 이름이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