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대 여자를 길러서 준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3시대 여자를 길러서 준비해야

요전에 남북통일 원리 신문에 냈나?「냈지요.」그거 문 총재가 상금을 대신하니 전부 다 하늘이 축복한 것을 나누어 준다 하고 말이에요. 매달 하는 것보다 한 달에 한 사람씩 빼고 이렇게 한다 이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지난번 차 열 대 보셨지요, 아버님?」그럼. 매회 열 대씩이라구.「열 대면 1억 갑니다, 1억.」120대예요, 120대. 열두 달이면 몇 대야?「120대지요.」그 돈이 얼마야?「돈은 12억쯤 갑니다.」한 대가 얼마야?「한 대가 그것도 등급이 있지요. 1등 2등 3등 해 가지고….」좋은 것으로 해야지.「좋은 것은 2천만 원 가고요, 그 다음 단계가 한 1천5백만 원, 그 다음 단계가 7백만 원 정도입니다.」2천만 원이면 얼마야? 차 값이 얼마야, 제일 좋은 것으로?「한 대에 2천만 원씩 하면 24억입니다.」한 30억에서 40억 가져야 된다고 본다구.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한 곳에 가서 1억씩이면 아무 것도 아니잖아요?「아버님은 너무 크십니다.」(웃음)

그래야 돼요. 사람은 그런 욕심이라도 커야 돼. 큰 욕심을 가진 사람은 자잘한 잡도적질은 안 해.「한 대회에서, 아버님, 경품 2천만 원만 걸더라도 다들 깜짝 놀라 버립니다.」깜짝 놀라 뻗어서 못 움직이면 우리가 죽은 사람을 한 곳에 모아서 에스겔 골짜기에서 부활했던 것처럼 부활시키는 거라구요. 이제 사탄세계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우리 축복가정들도 ‘바람을 일으켜라!’ 하면…. 선생님이 ‘너희들도 전부 다 여자를 구해 줘라.’ 하면 3형제 여자를 준비해야 돼요. 구약시대 여자, 신약시대 여자, 그 다음에는 성약시대 여자라구요. 어머니가 세 딸을 길러서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여자라는 종자는 전부 다 가나안 복귀 출동, 애급에서 가나안 복귀를 위해서 아무 데 아무 데 여자 출동!’ 하면 전부 다 가겠다고 하지 안 가겠다고 하는 여자는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가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운세권 내에 들어와요, 운세권 내에. 사탄이 못 건드려요. 야당이면 야당, 여당이면 여당, 무슨 당 할 것 없이 문 총재 당에 가입하자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대통령 선거할 때 써먹지 말라고 해도 써먹습니다. 그러면 대통령을 우리 마음대로 만들겠어요, 안 만들겠어요? 생각해 봐요. 도지사를 누가 해먹어요? 여자가 해먹어요. 그 지방에서 ‘여자로서 문 총재의 팔순 때 상 받은 사람은 우리 동네, 우리 군, 우리 도에서 자랑이니 그 사람이 나라를 위한 충직이야. 천운이 보호하니까 그 사람은 복이 있으니 국회로 보내자! 도지사 만들자!’ 하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 하라는 대로 신문에 잘 내라구. 알겠어? 언제 써먹어? 똥통 같은 것들이 지나가면 창피해서…. 나중에 ‘반대한 신문이 어디냐?’ 해서 공개재판, 시민재판을 할 때가 온다구요. 그러면 그놈의 자식들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후퇴해야 됩니다. 나는 가만 있어도 돼요. 자기들이 다 해요. 여자들이 가만 두지를 않아요.

그래, 한국 정계가 대통령 선거가 문제예요, 문 총재의 이 운동하는 게 문제예요? 중심 사관이 문제예요. 좋은 운동입니다. 여자들은 다 달라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