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진대회를 통해 여자 울타리를 만들어 놓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이 전진대회를 통해 여자 울타리를 만들어 놓아야

그래서 3국이 연합해서 세계적 대회를 한다면 체육관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서울 바닥이 꽉 찬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상금을 받는다면서 서울이 꽉 찬다면 얼마나 멋지겠나? 또 상금을 안 받아도 좋으니 전부 다 책자라도 하나 받는다고 그러면 돼요. 책자는 주지?「예.」그거라도 받으면 선물은 선물이에요. 1억2천도 선물이지만 책자도 선물이라구요. 그래서 선물 받은 사람은 다 참석하라 이거예요. 여자는 닐늬리동동 참석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을 모아서 강의하고 싶지 않아요?「강의하고 싶지요.」

그러면 엠 비 시(MBC), 에스 비 에스(SBS), 그 다음에 케이 비 에스(KBS) 방송국에서 취재를 해 가는 거예요. 장사 중에 그런 장사가 없어요. 그 대신 이걸 하기 위해서는 돈 내고 추첨하라고 하는 거예요. 추첨한다구요. 언론계를 추첨해요. 추첨하게 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걸려든다구요. 문 총재가 머리가 나쁘지 않으니까 끝판을 잘 장식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게 아주 보태 줄 생각은 안 하고 까먹고 앉아 있어요. 돈을 한 10억 보탰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동네에 못난 사람, 아무 이름도 없는 사람이 그거 타 보라구요. 어디 가든지 사람 모인 데 가면 자랑하는 거예요. 자랑하라고 그래요. 자랑을 많이 한 사람은 상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매달 한 번씩 대회 있으면 대회한 날을 중심삼고 23일에 했으면 23일마다 한 번씩 모이자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야당 조직, 여당 조직보다 더 강해요. 그때 가서 선생 되는 놀음을 하라구요.

그 다음에는 대학교 나온 사람들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여자로서 대학 출신은 집합!’ 해서 또 상금을 주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장나는 거예요. 여자 통일은 자동적으로 된다는 거지요. 여자들을 끌고 갈 수 있는 자신들은 다 있지요? 교구장, 교역장들 말이에요. 그거 없는 것은 약 먹고 죽어야 돼요. 약 먹고 죽으라는 거예요. 곽정환이 관심 있어?「예.」왜 고개를 숙이고 있어?「조금 졸았습니다.」(웃음) 똑똑히 알려주라구.「예.」

세계적 일을 하자는 거예요. 세계 185개국을 한 나라로 하는데, 여자를 동원할 수 있는 작업을 하는데 그 십 배든 백 배든 재벌들을 모아서 잔치를 해주라는 거예요. 한국에서 이렇게 했으니 전세계 천주참부모연합, 천주평화통일가정당에 소속된 그 간부 요원들은 한푼이라도 도와서 여자들을 포섭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자 울타리를 만들어 놔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세계적 사건이에요.

모범적인 이런 출발을 하자는데 1천2백만 원으로 해요?「1억2천만 원입니다.」1억2천만 원도 작아요. 185개국이면 얼마예요? 돈 내가 한푼도 없다구요. 이번에 축복기금들 모아서 그것까지 기부해 줘야 되는데 얼마나 들어올지 모르겠구만. 다 잘라 쓰지 않아?「지금 모았는데 곧 보고하겠습니다. 이번 행사비가 지금…」행사비로 쓰게 돼 있지 않아. 집들을 팔든가 자기 사돈들, 잔치하는 사람들의 땅을 팔아서라도 이 돈을 메워야 된다구요. 세계적으로 자기 아들딸이 명예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해야 돼요.

축복기금은 앞으로 아들들이 자랄 수 있는 유치원 시설로부터 중고등학교를 세상 이상 훌륭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뜻이에요. 그걸 만들어 주고 가야지요. 그래야 자손만대에 중요시한다구요. 이 돈이 어떤 돈이에요? 피값이에요, 피값. 피를 팔아서 모은 돈이에요. 성경에 보면, 피값으로 장지를 만들지 않았어요? 마찬가지예요. 장지가 아니에요. 부활터, 안식처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천년 만년 보금자리에서 아들딸을 교육하고 그 나라를 전부 다 자랑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한 도시라도 그렇게 만들어 놓고 가야지요. 그런 생각도 안 해? 곽정환!「예.」

전부 다 그거 할 수 있게 다 준비해 놨습니다. 갖다 장치하면 어떤 도시에도 지지 않을 수 있는 걸 다 만들 수 있게 해 놨는데, 그거 못 하면 아들딸의 상통이 뭐가 돼요? 똥 묻은 개 상통이지요. 내가 돈을 한푼 안 써요. 한푼도 안 써요. 그런 데 썼다구요. 선생님이 돈을 잘못 썼다고 참소해 보라구요. 영계에서 가만 두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가르친 많은 말씀이 선생님을 심판한다구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알겠지요?「예.」그거 빨리 읽어. 시간이 되어 온다구. 얼른 그거 일곱 페이지인가 그거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