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대이동을 해서 여당 야당을 소화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여자들이 대이동을 해서 여당 야당을 소화해야

그런 기반으로 하나 만들어야, 그렇게 전통을 만들어야 앞으로 남북한 총선거 시대에 북한이 어떻고 남한이 어떻다고 비교하고, 이러이러한 체제를 가지고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북한은 안 된다는 것을 알려 가지고, 대중이 우리를 따라올 수 있는 환경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그 외에는 길이 없다구요. 갑자기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여자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대이동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식구들이 세계적으로 대이동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국내에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어디라도 가야 돼요, 이 일을 위해서. 경기도 사람이 전라도에 가서도 움직여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어머니는 중간 입장에 서서 무소속으로 투표하면 무소속으로 하는데, 우리는 무소속이 아니에요.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무소속이 아니라 초당적인 입장, 초야당 여당 입장, 어머니 입장에서 하는 거예요. 누가 반대를 못 해요. 그래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면 여자들이 누구누구 전부 조사해서 팜플렛을 만들어 가지고 어디 가든지 선전할 수 있다구요. 본부에서 그것을 계획해야 돼요.

그러니까 야당 여당이 우리 말을 들어야 돼요. 우리는 자기가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만약에 말을 안 듣게 되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말 들을 사람을 후원하는 거예요. 2차만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3차는 되는 거예요. 복귀섭리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정당한 입장에서 이걸 가려 나가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 파탄은 어머니가 잘못해서 벌어지는 거예요. 자식 교육을 못 하고 남편하고 하나 못 돼서 벌어진다 이거예요. 어디로 가야 되는지 길을 몰랐기 때문에 못 했지만 이제는 길을 알고 개인적으로 가정?민족?국가?세계적으로 갈 수 있는, 천운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들딸을 그런 면에서 교육해야 돼요. 그런 면에서 아들딸과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지도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알겠어요, 여자들?「예.」

그런 교본을 만들어서 교육하는 거예요. 내가 대회를 3월 10일까지 하는데 선거가 4월이지요?「예, 4월 13일입니다.」그게 또 13일이에요. 선생님의 결혼기념일이 4월 11일인데. 판가리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의 세계는 이루어지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볼 때,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둘이 싸운다구요. 여당이 가인이라면 야당은 아벨이에요. 여당 야당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싸워서 이기면 그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에요. 싸우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결속해서 어머니가 내세운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게 하는 거예요. 내세울 사람이 없으면, 다 악당이면 어머니 자체가 국회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문제가 있어서 이 사람들이 다 당선에 미치지 못하겠으면, 이렇게 이렇게 해서 선전을 믿지 못하겠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자고 하는 거예요. 하나 안 되거든 어머니를 될 수 있는 대로 밀어 달라고, 그래서 국회에 들어가 병폐를 시정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시정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당 야당이 원수가 안 돼요. 알겠어요? 여당 야당이 원수가 되면 세 파가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우리는 통일파예요. 그래서 어머니를 내세우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