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나 종씨들을 찾아 활동하고 4일 만에 집에서 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친척이나 종씨들을 찾아 활동하고 4일 만에 집에서 자라

선생님이 이제 8년을 살겠어요? 그러니 4년 이내에 그 전통을 세우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4년이에요. 알겠어요? 2003년까지 4년 동안에 우리가 결판 지어야 돼요.

그러니 잘 때도 집에서 자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친척집에 가서 자라는 거예요. 유종관, 친척 있어?「예.」친척이 유 씨만 친척이야? 며느리 사위의 집에도 가서 자라는 거야. 집에서 자지 말고 친척을 찾아다니며 자고 이 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확대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원리가 그래요. 또 그렇게 다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제는 자기 집에서 자지 말고 남자나 여자나 축복받은 사람은 될 수 있는 대로 친척집에 가서 자라는 거예요. 그것을 지시하는 거예요.「예.」그래서 사정을 알고, 불쌍하면 자기들이 평준화하는 운동도 하는 거예요. 도와주는 거예요. 친척들이 열이면 열, 종씨가 모여 가지고 서로 협력해서 나라를 살려야 산다 이거예요. 북한의 김정일 패들은 ‘남한에 가야 산다. 먹을 것도 많고 뭐든지 많다!’ 하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지금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집에 가서 자라구요?「친척집에서 자고 나라를 찾는 일을 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내가 떠날 때는 본격적으로 그 명령을 하는 거예요. 지금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계획을 짜 놓으라구요.

이번 대회에 출석하는 것도 선발대로 참석시키라구요. 내가 친척집을 가야 할 텐데 이 4년 가운데 몇천 집을 거쳐 나가느냐 이거예요. 종씨들이 있잖아요? 몇천 집, 그 수를 찾아가서 내가 반드시 실로 꿰듯이 꿰는 거예요. 꿰어서 차는 거예요.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는 거예요.

이것이 결정적인 선거운동이에요. 그래서 사인 받아 놓고 내가 가는 대로 따라가자고 하는 거예요. 같이 해서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자, 하늘나라의 일족이 되자 이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친척집에 가서 자는데 뭐라고 하겠어요? 알겠어요?「예.」

생각해 보라구요. 종씨들이 열 사람만 되면 대통령 집에 가서 잘 수도 있어요. 대통령 집이 안 되면 대통령 형님 집, 대통령 어머니 아버지 집이 어디에 있느냐를 알아 가지고 찾아가서 잘 수 있는 거예요. ‘안 되겠습니다. 아들의 모가지를 치소. 조르소. 그렇지 않으면 우리 집안이 망합니다.’ 하는 거예요. 사기꾼들! 국회의원이 되어 가지고 출세하겠다고? 나라 망치는 패들은 제거해야 돼요.

이제 정 안 되면 집을 팔든가 전세를 주고 찾아다니라는 거예요. 부처끼리 말이에요. 그래서 교회가 공관이 되어 집 없는 사람들은 교회에 와서 자라 이거예요. 교회에 와서는 철야기도를 하고 말이에요. 그러면 나라가 살아요. 자, 읽으라구. 얼른 끝내자구.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