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자녀와 같이 동원되고 남편은 경제 지원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여자가 자녀와 같이 동원되고 남편은 경제 지원을 해야

『…일본은 복귀하기 위한 해와국가이지만 아직까지 착륙기지는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이러한 해결을 한 터 위에서 싸우지 않고 김일성의 목을 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것을 김정일이 읽으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저것을 고치자고 하면 고쳐야 되겠어요, 그냥 둬야 되겠어요?「고쳐야 됩니다.」설득해야 돼요. 과거에는 원수였지만 하나된 거라구요. 언제든지 공산주의는 그런 입장에서 탈락시켜야 할 원칙은 부정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다 알지요.

내가 요전에 효율이 가는데 얘기했어요. 김용순을 만나면 이북에서 무슨 나쁜 소리를 하더라도, 그놈의 자식 때려죽이라고 매일같이 얘기하더라도 입 다물라고 했어요. 그럴 때는 지장이 많아요. 자, 읽어.

『…우리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이 어디 있느냐? 일본과 미국을 소화할 수 있는 힘을 갖추는 데서 살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그런 터전 위에서 한국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적인 체제와 아시아권을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에게 한국에 오라고 하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옵니다.」아들딸을 데리고 와라 이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남편들도 따라와서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사탄 소유권을 여자를 통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면 세계가 통일되는 거예요. 급속히 이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알겠어, 곽정환?「예.」

그게 마지막 싸움이에요. 싸울 필요도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미국을 중심삼고 여자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은 문제 아니에요. 기독교에 출석하는 사람들 가운데 70퍼센트 이상이 여자들이에요.

그 아들딸들을 끌고 다니면 어머니 말을 듣지, 아버지 말을 들어요? 이혼 재판을 하게 된다면 전부 다 어머니를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어머니 말을 듣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국가적 기준을 세우고 세계적으로 이렇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하게 될 때는 자유세계가 한꺼번에 밀려 넘어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세 번째가 되면 전부 다 여자들 편이 되어 아들딸을 세워서 하면 나라를 완전히 움직이는 거예요. 그 세 번째는 뭐냐? 삼 사 십이(3×4=12), 이제부터 12년이 걸려요. 두 번 지난 후에는, 두 번이면 8년이지요? 8년이 지난 후에는 우리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해도 자연히 나타나는 거예요. 그것을 반대할 수 없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