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대회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꿰찰 수 있는 좋은 기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이번 대회는 대회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꿰찰 수 있는 좋은 기회

자, 이젠 밥을 먹고 또 어디로 가야 되나?「수원입니다.」내가 원고를 아침에 읽느라고 좀 늦었어요. 몇 페이지를 남겨 놓고 나왔다구요. 원고를 세 번, 네 번은 읽어야 되는 거예요. 이제 차 타고 가면서 읽어야 되겠구만. 곽정환, 타겠나? 수원까지 한 시간 반?「한 시간쯤 걸립니다.」

어저께 선생님이 여수에 갔다 온 기분이 어때? 여수 대회에 대해서 평을 한번 해봐. (남북통일전진대회 전남 여수 대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의 보고)

지방에 있는 우리 식구들이 화동시키고 그래야 된다구요. 꿰찰 수 있는 좋은 찬스예요. 내가 예상한 대로 딱 들어맞았구만. 늴리리 동동 전부 물고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반지를 탄 사람들은 생일이라든가 사람들이 많이 오는 날에 이 반지를 자랑하라는 거예요. 생일에 잔치하면 다 오잖아요? 그래서 통일교회랑 합해서 화려한 기념 날이 될 수 있게끔 몰아 나가라는 거예요. 얼마나 영향이 크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수백 명이 엉클어질 수 있는 좋은 동기가 되는 거예요. 그래, 나쁘지는 않구만.「예. 부모님이 서울에서 큰 세계적인 행사를 하셨는데 그것이 전국 구석구석에 파장되어 가는 그런 행사였습니다.」

자, 그 파장 운동을 또 하기 위해서 출동 준비다.「예.」(웃음)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