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신 기독교인들만 하나되면 순식간에 통일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북한 출신 기독교인들만 하나되면 순식간에 통일할 수 있어

우리가 좋다는 것은 뭐예요?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좋은 것밖에 없는 거예요. 그 반대의 전부는 악당의 그물에 씌워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기독교만 하게 되면 순식간에 북한을 통일할 수 있어요. 그 재산 모든 전부가, 북한에서 내려온 모든 것은 선생님의 소유로 삼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교회든 무엇이든. 돌아가야 될 것 아니에요,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그렇지요? 지금이 그때라구요.

그래서 총생축헌납제를 하라는 것 아니에요? 그래 놓아야 밀물이 돌아서 나가는 거예요. 밀물이 왔다가 그냥 나가는 것이 아니라 돌아서 나가야 돼요. 이렇게 나가면 말라요. 전부 나가게 되면 말라 버려요. 말라 버리면 사탄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돌아나가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쭉 해서 돌아 들어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남한의 여기, 서울 도시에서 환영하는 것이 아니에요. 북한까지 환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지금까지 했어요.

통일교회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북한 땅을 다 살 수 있으면 말이에요, 현찰을 김정일에게 갖다 주고 인수받고 이럴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정치적인 문제에서 사탄세계가 완전히 총공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때려죽이겠다는 운동이 벌어지면 통일교회는 수가 모자라요. 입 다물고 가만히 나가야지. 마음에 붉은 피가 맺힌 한을 풀고 나가야 된다는 것을 몰라서는 안 돼, 이 쌍것들아! 알겠나?「예.」방망이로 대가리를 까 버리는 거야. 자기들은 뭐 어떻고 어떻고, 힘들고 뭐 어떻고, 알아주고 못 알아주고…. 알겠지, 곽정환?「예.」

송병준이 내세우라구, 전부 다.「예.」사는 길이야. 알겠어?「예.」대가리들 크다고 휘젓지 말라는 거예요. 송병준 저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에요. 조직 편성, 행정 조직에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군대에서 나올 때도 전부 다 동지들이 불쌍하게 여겼어요. 국방장관 감이 나간다고. 지금 세상에 말도 없이 웃고 산다고 그렇게 보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런 게 필요해요. 선생님이 지시하면 지시한 대로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다년간 그 일을 해서 그러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목부 낙낙으로 그렇게 살아 왔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매일같이 그 놀음을 해 가지고 데리고 온 거라구요.

이걸 연결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꿈을 꾸고 있어? 어머니도 잘 몰라요. 뭐 원고대로 하라구? 원고가 뭐 필요해? 내가 원고 필요해? 그 따위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원고가 지금 나를 세웠나? 나서게 되면 다른 말을 하면 혀가 안 돌아가. 알겠나, 곽정환?「예.」선생님의 방향에 맞춰 가지고 해야 된다구. 자, 읽으라구.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은….』

지금 때가 이때예요. 딱 그때가 지금 이때예요. 이거 안 하면 안 돼요. 둥지를 다시 틀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