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닦은 기반을 한국에 심기 위해 일하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세계적으로 닦은 기반을 한국에 심기 위해 일하고 있다

학교는 다녀서 뭘 해? 자식은 키워서 뭘 해? 나라가 없는데. 자식, 일족을 제물로 바쳐서라도 세계를 찾아야 할 텐데, 선생님은 전부 다 세계를 다 찾고 이 한 고개를 넘기 위해 이걸 하라고 하는데 그것도 못 하겠어? 원수 중에 원수가 된다는 거야, 이놈의 간나 자식들.

유언과 마찬가지의 말인데 그걸 차 버렸어요. 어딜 따라다니겠어요? 영계에 못 간다는 거예요. 80세에 생일 축하도 좋지만 거기에 있어서 이것이 유언이에요. 석별의 통고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어요. 조그만 섬나라 하나를 중심삼고도 세계화될 수 있습니다. 대사들을 배치해 가지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도 성진이 그 아들을 아예 앉혀 놓고 닦아세운 거예요. ‘이 자식아! 잘못했어, 안 했어?’ 꾸중을 해서라도 전부 다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이놈들이 뭘 잘했다고…. 내 손에 마음의 총이 있으면…. 세상에! 자기가 했다기보다는 사탄이 했다고 보기 때문에 내가 참는 거예요. 후려갈기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뭐 어때, 이 자식아?’ 자기가 입을 못 벌리는 거예요. 굴복하는 거지요. 이랬기 때문에 그 자식을 축복에 가담시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13일날 축복했지? 그렇지요?「예.」그 사건으로 인해 자기가 잘못한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그간의 일을 용서하고 신일이를 결혼시켜 준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누더기 판으로 자기 멋대로 정해 가지고 통일교회 축복 전통을 다 돌렸어. 정신차리라구!「예.」여러분이 선생님을 위하고 생각하고 사모해 나온다고 하고 나왔지만, 이젠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선생님이라구요. 그렇게 살아야 돼요, 내가 이제는.

선생님은 지내 나온 과거지사에 여러 군상들을 다 지내왔어요. 그들이 한이 있다면, 내가 잘못해서 한이 있으면 내가 그것을 다 청산해야 됩니다. 영계의 갈 길이 구부러져요. 자식에 대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에 대해서. 내가 인사 조치를 내 마음대로 못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중요한 일은 추첨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몇 시인가? 여기에서 여덟 시에 떠나면 되겠나?「일곱 시 5분 전입니다.」윤기병!「예. 여덟 시에 출발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응, 그래.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