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가정에 주류 사상이 있는 말씀집과 사진을 보관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각 가정에 주류 사상이 있는 말씀집과 사진을 보관해야

『……통일세계를 향하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말이에요, 통일어로 선생님 설교집 낭독을 완수해야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이겁니다. 선생님 설교집이 어디 있나? 이게 선생님 말씀집인데 74권입니다. 74권까지 나왔다구요.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걸 원어로 읽지 않으면 어떡하겠어요? 원어예요, 오리지널 언어. 영어가 아니고, 독일어도 아니라는 거예요.』

74권에 중요한 내용이 있는가 보구만. 그게 몇 년도 말씀이에요? 20년도 넘었을 거예요. 기독교가 통일교회 선생님과 하나됐으면 저것을 전부 이루고 남았지요. 저런 책을 만들어 발표하고 기반을 닦은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걸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수난 길을 갔어요? 자, 읽어요.

『……후대에 각자의 집에 선생님이 들어가 있겠어요, 말씀이 들어가 있겠어요? 생각해 봐요. 어떤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말씀과 사진이에요. 사진으로 엮은 역사, 말씀으로 엮은 역사예요. 사진은 전체적으로 해서 환경과 더불어 보여 주니까 귀한 것이고, 말씀은 환경이 아니에요. 주류 사상이에요. 방향과 더불어 말씀한 것이기 때문에 말씀의 계통이 연결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사진도 젊을 때부터 해서 계통이 연결돼야 돼요. 그 내용이 세계 어디든지 다 화합할 수 있는 하나의 표본이 돼야 돼요. 모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공식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한국말이라든가 선생님이 가르친 모든 내용을 중요시해야 돼요. 심정적인 면에서는 기도를 넣어야 돼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