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은 하나님의 조국 정착을 위한 출발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은 하나님의 조국 정착을 위한 출발점

그래서 남북통일을 위하고 마음 몸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이 원칙을 따라가야 돼요. 쭉 내가 읽으면서…. 내가 책임져야 될 것 아니에요, 말씀을 했으니? 종교세계로부터 나와서 민주세계의 사상권을 중심삼고 공산세계의 사상을 거쳐서 하나의 심정 사상으로 통일된 세계로 넘어가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혈통적 문제에서 공산주의의 근본적 이념 체제까지 전편에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세계로 확대돼서 동서양의 혼합적인 과정을 거쳐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것이 후편에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지상천국의 이념이에요. 하나님의 조국, 우주의 조국 정착지를 위해서 나가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이에요. 남북통일이다 이거예요.

남북통일, 북극과 남극을 통일하면 이것이 종이니만큼 여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횡적인 기준으로 개인시대, 가정시대로 나가는 거예요. 제일 큰 것이 뭐냐 하면 온대권이에요. 더우니까 말이에요. 적도가 제일 크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남북을 연결시키기 위해 우루과이하고 이렇게 해놓고, 그 다음에는 온대권을 연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종횡을 연결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를 선포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온대권 내를 중심삼고 잡고 있다는 거예요. 그곳이 브라질이에요.

브라질은 언어가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와 영어예요. 16세기 이후 해양을 중심삼은 세계시대로 넘어가면서 브라질이 출발한 거예요. 스페인, 그 다음에 포르투갈이에요. 포르투갈은 중간 위치로 두 번째예요. 그런 것이 있어서 남미의 기지가 됐다는 거예요. 싸운 거예요. 북미는 영국이 차지했고, 남미는 스페인이 차지했고, 브라질은 포르투갈이 차지했어요. 과거 해양사업을 중심삼은 개척시대의 3대 경합지역이 남북미예요. 남북미가 해양적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미주대륙은 해양의 신이에요. 아시아는 본래 대륙을 중심삼은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가 플러스라면 남북미는 마이너스예요.

이게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원래는 아시아에서 이렇게 나갈 것인데 거꾸로 돌았다구요. 아시아로 탕감해서 돌아오는 거예요. 해양권들이 전부 관계를 맺어서 돌아오는 거예요. 바다를 점령하는 것이 세계를 점령하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은 이걸 종합하기 위해서 해양에 대해 누구보다 생각하는 거예요. 해양과 육지를 연결하는 거예요. 이것이 인간이 이상 생활을 할 수 있는 메인 벨트가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