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과 남극(남미)을 개발하는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북극과 남극(남미)을 개발하는 이유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은 뭘 저렇게 바쁘게 한꺼번에 할까?’ 그렇게 생각하지요? 국가 메시아들도 ‘아이구, 더워 죽겠는데 이게 뭐냐?’ 하는 거예요. 꿈꾸고 있어요. 북극과 남극을 중심삼고 쉴 수 있는 곳은 열대지방이에요. 북극만 날아가고 남극만 날아가면 얼어붙잖아요? 어디서 녹이겠어요? 열대지역의 자르딘이 더운 곳이에요.

그래야 병이 안 나요. 여러분이 잠수를 하게 되면 120미터까지 내려가는 데 두 시간 반이 걸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잠수병이 생겨요. 그 시간을 맞춰서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시간을 맞추지 않고 갑자기 들어가면 병이 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더운 데서 갑자기 추운 데로 가 보라구요. 반드시 문제가 돼요. ‘후우 후우!’ 이래야 돼요.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륙을 날게 되면 저쪽 추운 데에서 두 시간 있었으면 반드시 한 시간은 더운 데 있어야 풀려요.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자르딘에 자리를 잡은 거예요. 판타날이에요. 물이 필요해요. 더운 데는 물이 필요하잖아요?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곳이에요. 물이 제일 많은 데가 자르딘하고 지금 선생님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에요.

추운 것을 녹여서 화할 수 있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해요. 물이 조정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상?중?하예요. 상이 북극이라면, 얼음덩이라면 가운데는 뭐예요? 더워야지요? 지구성도 저 안에는 용광로같이 돼 있어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래서 모든 것이 화합될 수 있는 내용을 갖춰야 되겠기 때문에 자연적 세계로 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는 거예요. 거기에 가야 동물이라든가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한국에서 싸우다가, 미국에 가서 싸우다가, 남미에 가서 싸우다가 이제 대양권에 가서 돌아오는 거예요. 해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대지방 같은 자동적으로 아프리카라든가 못사는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 가서 활동하는 거예요.

여기 지대가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을 생산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거예요. 판타날은 1년에 두 달만 만수가 되지 보장(寶藏) 창고와 마찬가지예요. 관정(管井)과 같이 되어 있어요. 그걸 개발만 하면 전부 굶어죽지 않아요. 물이 많게 되면 다 죽잖아요? 또 물이 없어도 죽잖아요? 그럴 때 보충할 수 있는 보충 지대로서 활용할 수 있는 곳이 판타날이에요. 고기들도 세계 고기가 다 모여 있어요.

육지의 깊은 데가 판타날이에요. 대양의 제일 깊은 데가 하와이의 코나예요. 우리가 거기에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와이하고 판타날을 연결하는 거예요. 거기의 바다 물이 얼마나 맑아요? 바다의 우물과 육지의 우물이 연결될 수 있게 지금 묶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적인 주요 관광 기지가 된다는 거예요.

6천 미터를 파이프를 통해 들어가서 호텔을 하나 만들었다면 세계의 돈 있는 사람들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갑니다.」1년에 몇천만 달러를 받아도 다 온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을 내가 사면 산꼭대기에 호텔을 지어서 몇십 배를 받아먹는 거예요. 에베레스트의 저 밑창에서부터 쭉 한꺼번에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쭉 바다 밑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극 북극 도시를 만든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세계를 거느리려면. 그래서 남극이 필요하고 북극이 필요해요. 그리고 바다도 제일 깊은 데, 육지의 강이 제일 깊은 데도 다 점령하는 것 아니에요? 하와이에도 우리 배를 다 사 놓았다구요. 언제 가든지 말린(marlin;새치류의 물고기)이든 무엇이든 잡을 수 있도록 다 준비했어요.

그곳이 하와이 섬 중에서 제일 크다구요. 거기를 앞으로 우리가 개발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관심 있어요? 그렇게 말하니까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되겠다고 느끼지요? 생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그게 다 원리적이에요. 그걸 누가 먼저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집을 팔고 나한테 돈을 다 모으라는 거예요.

나라만 있으면 그런 것을 전부 개발해야 된다구요. 북극을 가는 데는 얼음을 타고 갈 필요 없어요. 터널을 뚫어서 타고 가는 거예요. 전기로 해서 터널을 얼마든지 뚫을 수 있어요. 눈 아래 8백 미터 지점에 도시를 만들어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기술로 못 할 것이 없어요. 자,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