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든지 잔치를 해주고 선물을 줘서 나라찾는 운동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어디 가든지 잔치를 해주고 선물을 줘서 나라찾는 운동을 해야

어디에 가든지 모아서 잔치를 해줘야 돼요. 맛있는 고기와 떡을 해서 ‘먹어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반지를 나눠 줬어요. 이제 반지에서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예물로 집을 한 백 채쯤 걸고 ‘여자만 모여라!’ 하면, 추첨해서 백 채의 집을 나눠 준다고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다 모이겠어요, 안 모이겠어요? 열두 살 난 아이까지 다 데리고 온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려고 그래요.

이제는 반지만이 아니에요. 자동차도 한 백 대, 다이아몬드 반지도 3캐럿짜리로 백 개를 거는 거예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그 밑감이 너무도 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명년 선생님 생일에 또 하는 거예요. 기념하는 거예요, 어느 기간까지. 3월 10일까지나 3월 12일까지나.「한 달입니다. 2월 10일에서부터 3월 12일까지입니다. (황선조)」한 달만 될 것이 뭐야? 미국까지 가서 하게 된다면 석 달 이상이 되는 거예요. 봄 절기가 석 달이에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남북통일 순결 반지를 그 동네에서 몇 개를 가졌느냐 해 가지고 제일 많은 동네 사람들을 불러서, 세계 사람들을 모이게 해서 선생님의 생일에 초대하는 거예요. 어떨 것 같아요? 1등, 2등, 3등을 뽑는 거예요. 그러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래, 상을 주는데 세계에 없는 상을 주어야 돼요.

반지가 뭐예요? 무슨 ‘지’ 자예요? ‘손가락 지(指)’ 자예요? 그러니까 반지는 누가 주느냐 하면, 사랑하는 남편이 주는 거예요. 절반(半) 손(指)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여기에 끼는 거예요? 어디에 끼는 거예요? 복귀예요, 복귀. 여자가 타락해서 네 번째 손가락에 끼는데 가운데 손가락에 끼는 거예요. 여왕이 돼야 돼요. 전부 다 여기에 맞추지요? 이게 삼팔선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하나 둘 셋, 삼 팔이에요.

그러니까 생사지권, 지옥과 천국의 경계선이 돼 있어요. 이건 혼자예요. 이 혼자는 자기가 제일이라고 해서 안 된다구요. 둘이 하나돼야 돼요. 이게 반지예요. 쌍지가 돼야 돼요. 그러니까 쌍반지를 끼어요. 엄마가 되면 쌍반지를 끼어야 된다구요. 엄마와 아들딸이 합해서 하늘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쌍반지는 하늘을 모시는 거예요. 남편을 하나님같이 모셔야 되고, 족장을 하나님같이 모셔야 돼요. 그것을 아기와 어머니들이 해야 돼요. 사람이 그걸 안 해서 뒤집어졌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