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하는 것처럼 교육해서 외적 기반과 연결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미국에서 하는 것처럼 교육해서 외적 기반과 연결시켜야

이제부터 15일 동안에 그런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오늘이 며칠이야?「3월 21일입니다.」14일 남았어요. 국가 메시아로부터 완전히 철옹성같이 다짐을 해놓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기 때문에, 오늘 가는 것을 다 연장하는 거예요. 하늘이 그렇게 바빠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옆으로 말을 하면 입을 째 버릴 거예요. 해보라는 거예요. 샅샅이 뒤져 가지고 말한 자는 뿌리를 빼 버릴 거예요. 내부 확청운동을 벌일 거예요. 여기에 와서 말을 들었으면 어디 가서 지지배배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책임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선생님이 지시해서 부처 책임을 발표하게 되면 입을 뻥긋하면 안 돼요. 알겠나, 이놈의 간나 자식들! 여기서 하는 것이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에 보고되는 거예요. 여기서 얘기한 것이 8개 부처에 음성기록이 재까닥 들어가서 15분 이내에는 문총재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모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입 하나 잘못 놀리면 나라를 망쳐요.

이화여대 사건도 내가 하지 말라는 말을 간나들이 해 가지고 일어나서 망쳐 놓은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자기들이 참석해서 들었다고 선생님이 말한 것을 뭐 어쩌고 어쩌고 말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정신차려야 되겠어요. 말 한마디 잘못 하면 나라가 왔다 갔다 해요. 선생님이 그런 자리에 있다구요.

주동문, 미국에 있었던 것을 보고하라구. 웃지 말고.「예.」그렇게 해 나온 것은 언제 한때 써먹으려고 그래. 미국 국회에 가서 보고해야 되고, 일본 국회에 가서 보고해야 된다구. 주동문을 내세워 순회시킨다는 말을 들었어?「예.」자기가 순회해야 된다는 것을 내가 일년 열두 달 얘기한 것을 알아?「예.」이런 것이 훈련이야, 훈련. 들어 봐요.

장자권 나라가 미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끌어들이고 한국을 끌어들이는 거예요. 일본하고 한국은 한 나라 되었어요. 여기는 주변적인 입장이 완성 안 되었어요. 장자권 복귀 그 다음에는 뭐예요?「부모권 복귀입니다.」그 다음엔 뭐예요?「왕권 복귀입니다.」때가 되어 이것이 수평 되는 거예요. 장자권?부모권?왕권을 복귀해서 남북을 통일하는 거예요. 그것을 북한에서는 반대하는 거예요.

자, 보고해요. 인맥만 중심삼고 어떻게 어떻게 했다는 것, 과거에 곽정환이 훈독회를 중심삼고 준비한 외적 기반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이것이 훈독회를 중심삼은 2차 대회예요. 7차까지 끝나면서 시작하지 않았어? 미국에서 말이야.「예.」나는 소화된다고 봤던 거예요.

그러니까 환경적 여건이 뭐니뭐니 해도 세계에서 중심이 미국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가 영적으로 봐도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자기들이 붙들고 못을 박으려고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가 그걸 몰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재까닥 재까닥 해야 될 때가 왔어요. 자, 보고하라구.

「다시 또 말씀드리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다시가 뭐야? 열 번, 백 번 해야 될 텐데? (웃음) 그래서 이 사람들이 그것을 그냥 그대로 할 수 있게끔 훈련해야 된다구. 교육하려고 그래. 이번 두 주일 동안에 그것을 해야 돼. 곽정환, 알겠어?「예.」수련 코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사람들이 ‘국제 대표자 훈독세미나’를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걸 중심삼고 국가를 움직여야 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국가 메시아들을 여기에 집합시키는 거예요.

「제가 볼 때 정신 없이 뛰다 보니까 어디에 서 있는지도 몰랐지만, 지나고 보면 그게 은혜고 더 크게 하늘이 역사해 주신다는 것을 모든 행사를 통해서 느낍니다. 이번에 제가 보고하는 것은 아메리칸 리더십 컨퍼런스(American Leadership Conference;미국지도자회의) 제3차 회의에 대한 것입니다…… (주동문 사장 보고)」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가 방송할 수 있는 재료를 다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매주일 영화 한 편씩 만들어서 팔아먹어야 돼요. 그것은 문제없다구요. 못 하면 내가 할 거예요.「예, 알겠습니다.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대통령 선거니 국회의원 선거니 기록영화를 만드는 것은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가 아니면 안 된다구요. 그마만큼 시설도 다 갖추었어요. 왜 그렇게 갖춘 줄 알아요? 신문이나 텔레비전 회사나 그 세계에서 탈락되면 아예 세계에서 꺼지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해야 돼요. 마저 하라구. (보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