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색깔이 있어서는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지방 색깔이 있어서는 안 돼

경상도 전라도 색깔이 있으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여기에서 전라도 책임자는 일어서라구요. 전라도가 많구만. 이 쌍놈의 자식들!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여러분이 전라도 패예요?「하늘 패입니다.」남북통일 패가 되어야 하늘 패가 돼요. 나라도 없는데 세계 패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잘 해야 되겠다구요. 알았어요?「예.」

일본을 보니까 리저널 디렉터(지역 책임자) 70퍼센트가 전라도 사람이에요. 이것들이 가서 하늘나라를 망치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여기 박판남도 있구만. 전라도예요?「예. 전주입니다.」나는 함경도 사람인 줄 알았는데? (웃음) 전라도 사람이 불쌍해서 들어 썼어요. 간판을 다 달아 주었어요. 무엇을 하려고 그랬어요?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현정부가 남북통일 하려고 하는데, 안 돼요, 안 돼. 알겠어요?「예.」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말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으면 말을 듣고 그대로 가야 될 텐데, 뭐 어떻고 끼리끼리 해서 가지를 치고…. 죽일 자식이라는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하고는 원수예요.

두고 보라구요. 이제부터는 기록을 남길 거예요. 보고서에 기록을 남길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여기에 정보조직을 만들겠다 그 말이에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일본에 구보키가 있었지만 구보키가 하는 일을 앉아 가지고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너 이런 사건이 난 것을 왜 이렇게 했어?’ 하니까 ‘그것을 어떻게 압니까?’ 하는 거예요. 아는 수가 있지요. 그런 이중적인 조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잘 하라구, 박판남!「예.」세계에 유명한 축구 왕이 한번 되고 싶어?「예. 그렇습니다.」브라질 맨 꼭대기를 내가 타고 앉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렇게 되었어요. 10년이 아니라 3년 이내에 넘어간다는 거예요. 돈이 필요하면 돈을 벌어서 쓰는 거예요. 여러분한테 티켓을 팔아먹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버는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자녀들한테 손벌려 가지고는 책임자가 못 돼요. 알겠어요?「예.」

식사할 때면 줄줄이 앞장서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와 가지고 앉는 패들! 자기 자리를 반성하라구요. 선생님 앞에 당당히 나타날 수 있는 자격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으면 저 뒷간에 가라구요.

여자들 가운데 전라도 패 손 들어 봐요. 경상도에 시집갔더라도 전라도 사람은 일어서 봐요. 여자는 없구만. 더 없어요? 앉아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