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이니 빛나는 보고를 할 수 있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이니 빛나는 보고를 할 수 있어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뭐냐? 자기들이 행동하는 여하에 따라 하늘이 그림자도 만들 수 있고, 햇볕도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러니 빛나는 보고를 해야 돼요. 기도할 때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뭘 달라고 그래요? 다 줬는데. 기도할 것은 간단해요. 오늘 뭘 했고 뭘 했고, 자기가 한 것을 보고하는 거예요. 부끄러우면 기도도 못 해요. 북쪽에서 기도했으면 남쪽으로 돌아서서 회개해야 돼요.

선생님 앞에 매일같이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그 나라가 보전돼요. 환경적 여건으로서 하늘 가정, 나라를 대표하고 자기 일족을 대표한 전통을 갖는 가정적인 기준에서 부모님을 모셔야 돼요. 부모는 개인적인 부모요, 가정적인 부모요, 종족?민족?국가?천주적인 부모 아니에요? 아까 훈독했던 내용에도 나오더구만.

세상 부모는 1대의 부모라면 선생님은 3시대의 부모예요. 그러니 영계도 책임지고, 선조들도 해원성사해 주는 거예요. 선조들을 축복해 주어요, 안 해주어요? 무슨 권위를 가지고 하는 거예요? 3시대의 조상이에요.

조상의 나라와 세계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개인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적 기준에서 사탄세계 이상의 자리에 올라간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 평면적인 국가를 묶어 가지고 통일 지상?천상천국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함부로 할 수 없어요. 하루에 하나 이상이라도 좋은 일을 하라는 거예요. 그게 다른 것 아니에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나흘에 한 번씩 집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지요?「예.」이번 40년을 넘어서부터 그래요. 내가 오늘 떠나면 내일부터 그러라고 했어요.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들었습니다.」그게 뭐예요? 북이 있으면 북이 동서남을 중요시해야 돌아와요. 밀어 줘야 북으로 돌아온다구요. 앉아 있으면 그게 움직여요?

개인시대에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종족?민족의 대표자로 세우는 거예요. 하늘땅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대표자로 서는 거예요. 부자지관계로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나님과 개인적인 부자지관계, 종족적 부자지관계, 민족적 부자지관계, 이것을 중심삼고 전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이렇게 돌아가니 개인시대에 이것을 밀어 줘야지요. 북쪽에 있으면, 북극성의 자리에서 시작했으면 여기를 밀어 줘서 거기의 수확이 얼마나 크냐 하는 판도가 개인 최고, 가정 최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는 딱 되었으니 쭉 벌려 가지고 펴놓으면 가정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는데, 개인 점을 중심삼고 이렇게 커 가는 거예요. 확대돼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걸 떼 가지고 개인만 가지고는 설 데가 없어요. 가정이 있어야 돼요. 가정만 가지고는 못 서요. 종족이 있어야 돼요. 종족은 민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은 국가가 있어야 돼요. 국가는 세계가 있어야 돼요. 그러니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하늘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참부모가 정착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정착하려니 반대하는 모든 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지금 때는 평준화시대에 들어와서 여기서 물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흘러 나갔던 물이 들어와야 돼요. 개인적으로 완성,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완성, 하늘땅 완성해야 돼요. 해방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이걸 중심삼고 요걸 이렇게 눕혀 놓으면 하나되는 거예요. 이런 형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전부 가정 중심이에요. 가정?종족?민족?국가… 해서 끝까지 연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