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통일교회가 태양과 같이 빛나야 할 때가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통일교회가 태양과 같이 빛나야 할 때가 왔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걸레 취급했는데 완전히 껍데기 벗겨 버려 가지고 비상천해야 돼요. 태양과 같이 빛나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빛이 뭐예요? 영광이에요. 영광이 뭐예요? 빛을 말하는 거예요. 찬란히 발하는 빛을 말하는 거예요. 영광이 그렇지 않아요?

무엇으로 영광된 국가, 영광된 사회, 영광된 가정, 영광된 개인을 만드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빼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갖고 있으면서 졸겠다는 녀석들은 칠성판에 올라가서 친족들에게 묻어 달라고 해야 돼요, 안 하는 녀석들은.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칠성판이 뭔지 알아요?「예.」칠성판이 뭐예요?「관속의 시체 밑에 까는 널빤지입니다.」그렇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생활을 했어요. 죽지 않았지만 칠성판에 누워서 싸움을 했다구요. 관에 갇혀서 싸움했어요. 그러나 이제는 그것이 전파되어 국가를 넘고 세계 전체 최고의 기준들이 수용할 수 있는 거예요. 이때에 와서 죽지 않은 녀석들이 칠성판에 누워서 선생님같이 살래요? 어때요? 드러내야지요.

답변하라구요. 어떻게 살래요?「드러내겠습니다.」선생님같이 말하지 않고 가만히 살래요? 전쟁은 이미 끝났어요. 사탄도 굴복하고 다 끝났어요. 통일교회 사상으로 사상적인 면에서나 철학적인 면에서나 종교적인 면에서 다 끝났다구요. 우리를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사회를 지도하는 지도층이 증거할 수 있는 이 사실을 부정하겠어요? 부정하겠어요, 긍정하겠어요?「긍정합니다.」긍정만 해서는 안 돼요. 그들을 앞서야 돼요. 앞서지 못하면 종 새끼가 된다구요. 모르는 사람은 굴복해야 돼요. 심부름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이 나라에 왔다가 그냥 갈 수 없기 때문에 2주일 동안 연장했어요. 이번에 새로운 40년을 부모님이 축복해서 참부모의 날을 맞는 거예요. 참부모의 날이 몇 회째야?「만 40년째입니다.」이것을 미국에 가서 하려고 했어요. 미국한테 섭리의 뜻을 빼앗기는 거예요.

어머니가 이번에 부흥회 할 거라구요. 각 주에서 원성이 얼마나 높은지 몰라요. 원한의 원성이 아니에요. 환영하는 원성이 얼마나 크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자체가 주니 어디니 초국가적인 면에서 부모님 가정을 모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한국은 그것이 안 되니까 여러분을 대리자로 불러다가 수습하는 거예요. 환경이 무르익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나라도 자리 못 잡아 가지고 하겠어요? 말이 돼요?

지금까지 내가 반대 받은 게 뭐예요? 레버런 문 나라가 지금 싸우고 있는데 그 나라도 수습 못 하고 미국에 와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고 한다구요. 얼마나 평을 받았어요? 그런 것을 전부 깔아뭉개려면 나라를 세우고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곽정환?「예.」황선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