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조국이 되어야 할 한국을 교육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인류의 조국이 되어야 할 한국을 교육해야

이제 세계가 분권에 들어왔어요. 세계는 순식간에 알게 되어 있어요. 좋은 곳이 있으면 세계는 그곳으로 다 뭉치게 되어 있다구요.

영계의 사실이라든가 탕감복귀역사의 원자재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것이 드러나게 되면 세상은 한꺼번에 한방에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미국이 저와 같이 됐다는 사실, 이것을 순식간에 평준화해야 돼요. 한국과 달라요.

미국은 언론기관만 해도, 신문사만 해도 1천7백 개가 있어요. 방송사는 수천 개가 있지요. 이런 환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좋다 하는 것을 핀셋으로 빼 가지고 도적질해 가려고 싸우는 판이에요. 순식간에 이것이 국회로부터 시골 초등학교에까지 퍼져야 돼요. 일일생활권 내의 평준화 운동이 벌어질 때가 아니에요? 인터넷으로 평준화돼서 비밀이 없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순식간에 되어져요. 모든 언론매체가 전문적인 최정상급에 올라가 발전된 것이 순식간에 벌어진다 이거예요.

한국 같으면 어떻게 돼요? 보라구요. 내가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해서 나라를 들었다 놓았는데도 언론기관들이 눈도 안 떴어요. 이놈의 자식들! 주동문은 어떻게 생각해?「죄송합니다.」텔레비전 방송 이놈의 자식들, 목을 잡고 허리를 잘라 버려야 돼! 이건 세계적인 톱뉴스로서 정부가 분석해서 들고 나가서 국민교양교육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걸 뒤로 물리기 위해서 교단적인 기성교회 바람에 씌워져서 놀고 있다는 거예요. 이걸 깨쳐 버려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정지작업을 내가 다 해주었어요. 남북통일을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땅에 다 흘려 버렸어요. 꿩 잡아먹으면 재라도 남는데 재도 안 남고 비가 와서 흘려 버렸어요. 이런 분위기가 되었으면 나라 전체가, 여당 야당이 합해서 문총재를 환영해 가지고 앞으로 방향을 문의해야 할 텐데 그런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이것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

어떻게 생각해요?「맞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빼앗겨 버려요. 내가 여기를 집어치우고 미국에 가서 살아야 돼요. 그게 빨라요. 미국에 가려고 했다구요. 오늘 떠나려고 했는데 연장한 거예요. 2주일 동안 연장해서 국가 메시아를 재교육해 가지고 여기서 싸움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야당 여당이 배워라 이거예요. 그들에게 펀치를 들이대야 되겠어요.

그것을 반대할 무엇이 있어요? 미국만 그래요? 영국도 그렇고, 구라파 선진국들이 갈 데가 어디 있어요? 청소년 문제, 가정 문제, 종교 부패문제를 바로잡을 길이 없어요. 우리밖에 없다구요. 그건 검증된 사실이고, 세계 사상계로부터 종교계로부터 방향이 일치되어 세계로 말려 넘어가는,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 때예요. 그것을 한국에서 그냥….

한국이 고향이고 조국이 되어야 돼요. 인류의 조국, 천지 천국의 초점이 되어야 할 이 나라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한 거예요.

원래는 이걸 안 하려고 했어요. 이것을 하자고 할 때 환영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다들 ‘왜 또 그걸 하려고 그러노?’ 이런 거예요. 곽정환, 어때? 80회 생일을 축하하고 하늘 끝까지 올라갔는데, 그냥 땅에 떨어지면 문총재도 따라 떨어진다 이거예요. 80세가 되어 산을 넘어가서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가 됐으니 지상에 나타날 기회가 며칠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걸 그냥 떠올려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끌어올리는 기준이 뭐냐? 남이나 북이나 누구도 못 할 수 있는 활동능력이 있다는 것을 과시했어요.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12일에 대회를 하는데 8일에 허가받았어요. 길었댔자 10일간에 15만 명을 채웠어요. 전국적으로 어느 도시든 어느 정당이, 국회 전체가 동원해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제주도는 잘 모여야 1천5백 명이 모이는데 우리는 5천 명이 넘게 모였어요. 그것을 일반 단체는 못 하는 거예요. 일년 동안 계획한 것이 아니에요. 2주일 내로 다 해버렸어요. 전국의 21개 체육관이 완전히 초만원 됐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제는 힘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그들이 못 당한다는 것이 드러났다구요. 미국 자체도 그래요. 한국은 거기에 비하면 따라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