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이상이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이 되도록 교육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가정 이상이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이 되도록 교육해야

「교육이 끝난 다음에 광명을 갔었습니다……」(선거와 관련된 김봉태 회장의 보고)

앞으로 우리가 점점 자동적으로 올라간다구요. 잘났다는 사람들이 전부 우리 꽁무니에 달리는 거예요. 열심히 이 일을 해야 돼요. 중고등학교 교육만 하게 되면, 원리 말씀만 전하게 되면 기성교회니 불교니 모든 종파를 초월한 입장에서 청소년을 묶어낼 수 있는 거예요.

하늘이 지금 가정적으로 정착하는 시대예요. 순결된 남녀가 하나되어 가정 이상이 영원을 두고 정착할 수 있는 이런 가정이 되어야 돼요. 학교의 교육 방침이 그래야 돼요.「예.」이제 그 단계에 왔다구요. 당신네 선생들까지도 순결의 표본이 될 수 있는 스승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내용을 몰라서는 안 된다고, 절대 이것을 안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어머니들을 묶을 수 있는 거예요. 기성교회의 권사니 집사가 전부 여자들이에요. 부모 중에 청소년 문제를 걱정 안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부모들이 우리 아들딸이 순결하고 정직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갖고 있는데 지도 방법을 모릅니다. 그게 문제점입니다.」그러니까 2박3일만 교육받으면 당연히 알기 때문에 원리책을 열 번만 읽으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조상들이 영계에서 와서 협조한다구요. 우리 말씀이 다른 것이 영계가 협조한다는 거예요.

이제 민주주의 시대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양자 시대가 지나가요. 통일 운세 시대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지금 우리가 좋은 것이 남북통일 반지를 주었다는 거예요. 당을 만들 수 있는 준비 공작을 한 거예요. 현재 남북통일 문제를 제시하는데, 그런 기초를 닦을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남북통일 지도자 교육이라는 그 표제를 들고 나오기 때문에 정부도 반대할 도리가 없어요. 이번에도 전국적으로 통?반까지 교육했기 때문에 이제는 누구 말을 듣지 않아요. 누구 말을 안 듣는다 이거예요.

지금 청소년 순결문제를 중심삼고 정착했어요. 정착했으면 울타리가 필요해요. 학교에서는 학교가 울타리이고, 가정에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울타리예요. 그 울타리와 하나되어야 돼요. 대사회적인 면에서 교장과 학교 사람들이 부모 가정의 일족과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반드시 환경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