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창조 역사, 주체성 확립, 관계 설정, 통일 완성의 내용이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말씀에 창조 역사, 주체성 확립, 관계 설정, 통일 완성의 내용이 있어

모든 만물이 생존, 존속하기 위해서는, 사는 것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흡수해야 돼요. 흡수해서 자동적으로 큰 것에 흡수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간을 중심삼고 만물이 기쁨으로써 흡수되는 거라구요. 이와 같이 주체 앞에 대상은 사랑을 중심삼고 흡수되는 거예요. 더 높은 가치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는 하나님이 필요한 거예요. 그 하나님이 손해나게 되면 후퇴해 버려요.

그래서 통일교회 원리 말씀은 그런 관점에서 보면 창조성이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들으면 창조가 벌어져요. 대혁명이 벌어져요. 그러면서 주체성이 있어요. 자기가 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기원이 되니까 벌써 주체성을 갖는 거예요. 참사랑을 어떻게 세우느냐? 보다 위할 수 있는 환경을 플러스시키는 데 영속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부려먹지 않아요. 천국과 사탄세계가 다른 것이 그거예요. 사탄세계는 자기 주체성을 중심삼고 흡수하지만 이것은 창조하는 거예요.

그런 공식을 봐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그렇게 살면 상당히 발전하는 거예요. 가서 어려우면 식구들을 앞에 내세워 가지고 이용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관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 안 되기 때문에 발전 안 해요.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선생님의 일생은 그 삶을 산 거예요. 어디 가든지 문제가 벌어져요. 선생님이 가는 데는 어디를 가든지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세계적으로 문제시해 왔다구요. 그러니까 아무리 반대해도 환경이 흡수되는 거예요.

말씀 가운데는 반드시 창조의 역사, 그 다음엔 주체성의 확립, 관계의 설정, 통일의 완성의 내용이 있어요. 그러니 계속해야 돼요. 계속하면 반드시 승리하는 거예요. 중간에 가다가 정지해 버리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계속하는 것처럼 그것을 계속해야 된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계속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하루 생활권 내에서 어제보다는 하나를 보태 나가야 되는 거예요. 마음 자세가 그래야 돼요. 낚시를 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 세계를 위하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제보다 오늘 더 정성을 들여야 돼요. 아무리 덥더라도 도망가려고 하는 마음이 생겨도 그걸 계속하려고 해야 된다구요.

오늘도 축구 하나?「내일입니다.」내일은 어디하고 하나?「대전 시티즌입니다.」새로운 팀이야?「벌써 한 5년 되었습니다.」천마 팀은 문제없잖아?「예.」몇 번 이기면 4강에 올라가나?「저희는 현재 4강에 들어 있습니다.……」(성남 일화 천마축구단에 대한 박규남 사장의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