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새로이 규합하는 운동을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청소년을 새로이 규합하는 운동을 하라

그래, 청소년들을 새로이 규합하는 운동을 해야 돼요. 앞으로 교회 부흥회 해서 연합교회를 만드는 거예요. 교파 싸움해서는 안 되니만큼 하나 만들어서 연합교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총회장이라든가 모아 가지고 회의하는 것이 좋아요. 곽정환!「예.」그런 것을 의논 좀 해요.「예.」

1만5천 교회를 언제까지 할래요? 그거 1차하고, 금년에 2차까지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얼마, 몇 달이면 되겠나? 3만 명 그거 하려면?「1만5천 개를 단기간에 하려면 우리 활동 인원이 좀….」기성교회 사람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별거 없다구요. ‘당신들 교파 싸움해서 다 망하니까 연합 운동해야 된다’고 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훈독회를 강화하면서 여자들이 책임지면 되는 거예요. 여자들, 대학 나온 사람들을 집어넣어야 돼요.

아줌마들을 우리 신학대학원 통신과정을 통해서 합격해서 3년 이내에 졸업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책임자 시키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해요. 여자들이 나서야 된다구요. 금년 12월까지, 4월 됐으니까 3분의 1이지요? 8개월까지 4개월에 1만5천 개 교회 하는 거예요.

그거 모이거들랑 어머님이 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흥했던 곳을 가서 대회를 하든가 해요. 그거 짜요. 알겠어요?「예.」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 돼.「예.」앞으로 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있으면 일본에 있는 사람도 한 몇 개월 동원해서라도 해요.「예.」

곽정환은 워싱턴으로 옮겨갈 수 있게 하고, 또 그 자리를 잡게 해요.「예.」「지금 아버님, 지난 번에 칠칠일을 아버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다 나중에 케�� 커팅하시려다가 거기가 버지니아니까 워싱턴으로 이제 시내 활동을 하려면, 곽 회장에게 조사를 하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래 가지고 곽 회장이 쭉 건물을 다 둘러보시고 옥시어를 대부분 수리를 했습니다.」옥시어 자꾸 그거 안 된다구요. 우선 버지니아 거기를 중심삼고 해야 돼요. 근거지가 둘이 돼서는 안 된다구요. 거기에서 해 가지고 사람을 모아 가지고 활동하면서 워싱턴…. 워싱턴이 좋지 않아요. 전부 다 관사들만 있고…. 총사들이 있잖아요? 사람 구하기 좋은 데 있어서 버지니아보다도 괜찮아요, 그게 전부 다.

그래, 그 호텔까지도 앞으로 빌리던가 전용으로 살 수 있게끔 말이에요. 1년에 절반을 우리가 계약을 하든가 이렇게 하게 된다면 상당히 싼값에 할 수 있다구요.「거기 위치는 좋습니다, 아버님.」무엇이?「거기 위치는 참 좋습니다.」그러니까 호텔 위치, 바로 옆이 아니에요? 호텔이 곁에 있으면 교회는 좋은 거지.「시내에 15분이면 가고요.」시내도 마찬가지예요. 이름이 더 붙지요. 그래, 기도까지 해 준 데를 전부 다…. 그거 어떻게 하겠나, 지금? 자기들끼리 해결해야지요.

이제 외교할 때가 와요. 곽정환이보고도 그랬다구요. 중요한 곳에 열두 사람을 미국에 이름 있는 사람을 써야 돼요, 월급을 줘 가지고. 외교 루트를 유엔으로부터 여기 대사관으로부터, 부처 부처 중요한 부처, 초종파 운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매달 얼마씩 몇백 명 씩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이 대하는 사람들은 대통령급, 각국 대통령, 상원, 하원 그런 급이라구요. 알겠어요?

곽정환은 여기에 선생님한테 와 있지 말고, 나 찾아다닐 필요 없어요. 일해야지. 알겠나? 곽정환이 말 듣고 전부 다 이거 해요. 그리고 전 세계의 여자들로서 대학 출신, 대학교 졸업하고 앞으로 영어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불러서 교육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판타날이라던가 다시 자르딘에 이렇게 계획을 해 가지고 특별 수련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워싱턴 정가에 투입해야 돼요. 한 나라에서 한 사람이라도 180명이 필요해요. 그 나라 대사관들을 활용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영어권 미국 가서 활동할 수 있는 여자들을 빼야 된다구요. 빼 가지고 대사관 전용, 한 직원과 같이 해 가지고 우리가 쓸 수 있게 해놓아야 돼요. 그거 대사관도 좋아할 거라구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교회 기반을 잡고 미국 자체 내에 있어서의 인맥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간 매개체인데 자기들 대사관으로는 어림도 없지요. 우리를 따라오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되면 대번에 세계적 조직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거 사무실 만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대사관에 와 자면서 외교 활동을 우리가 들어가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대사관에 거는 거예요. 워싱턴 외교 루트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유엔과 대사관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고위층과 관계를 맺게끔 외교 활동하는 데 있어서 가담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반이 우리 교회 기반만이 아니라 자기 나라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상?하원 중심삼고 자기 정부가 필요로 하는 관계의 모든 것을 엮어나갈 수 있는 거예요. 대사관 이상이 돼요. 그러면 대사는 우리 꽁무니에 달리는 거예요.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거 빼라구요. *무슨 여자들이 몰려 와요? 어디서 와요?「일본에서 옵니다.」지금 오는 사람들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번호!「하나, 둘, 셋….」몇 명이에요?「13명입니다.」13명, 몇 명 중에서…?「지금은 43명입니다.」일본 여자들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몇 명이나 돼요?「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선교사를 보낼 때 2만7천 명 가운데 3분의 1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3분의 1이야?「단과대학은 포함시키지 않고…. 그때는 아버님께서 전문학교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