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어머니의 사명

그러니까 선생님은 참부모를 선포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참효자를 선포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남북통일전진대회’에 있어서 모든 80이하의 사람들은 ‘내 동생이다.’ 선언했어요. 동생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라 했는데 하나도 없었어요. 다 동생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여자들은 내 누이동생이다, 이 쌍간나들!’ (웃음) 누이동생에 욕했다고 해서 섭섭해하면 안 되는 거지요. 몇천년만에 오빠가 생겼는데, 성공해 가지고, 그 권한을 가지고 여자들 타락한 것을 전부 땜 때워주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여자가 오빠를 사랑 못 하고, 오빠를 남편으로 사랑 못 했고 남편을 아버지로 사랑 못 했어요. 아들딸 중심삼아 교육하기 위해서는 아버지를 모실 수 있게끔 어머니가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타락한 후에 무엇을 잃어버렸다구요? 오빠의 사랑, 그 다음엔 아내의 사랑, 그 다음엔 아버지의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그 아버지의 사랑 이후에 할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왕의 사랑이 나온다구요.

그 아버지를 섬길 수 있고, 아버지를 높일 수 있는 걸 누가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아들딸을 받았지요? 아들은 바른편이요, 딸은 왼쪽이에요.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 셋을 보게 되면 어머니 가운데 가인 아벨이 임신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성상 형상이 하나님의 이상적인 품에 품기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것을 길러서 하나님에게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 가지고 자랄 때까지, 성숙하는 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숙해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들이 오누이 쌍둥이를 젖먹일 때는 말이에요, 바른 젖은 아들 먹이고 왼 젖은 딸을 먹여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들을 낳았으면 어머니가 젖먹일 때 왼편 젖을 먹여서는 안 돼요. 바른쪽 젖 먹어야 된다구요. 바른쪽 젖먹이고, 왼쪽 젖먹여야 되는데 이거 거꾸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들딸을 길러야 돼요.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시집 장가가서 할 놀음인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놀음이에요. 남편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되는 놀음을 누가 가르쳐야 하느냐 하면 엄마가 해야 돼요, 엄마. 땅이에요, 땅. 땅은 하늘나라의 그림자와 마찬가지예요.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그래, 기도를 누구 이름으로 하나? 여러분이 나라 책임지면 어떻게 돼요?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어떻게 돼요? 내 나라가 있다 할 때는 말이에요, 어떻게 되겠나? 그 나라에 여러분 가정들의 씨를 심어야 한다구요. 그래서 축복으로 무엇을 이어받은?「승리권을.」‘참부모의 승리권을 이어받은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것이 축복가정의 시대는 지나가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4차 아담권과 나라와 넘어갈 때에 있기 때문에 서로가 남북의 통일은 자기가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짜들은 다 깨져나가요. 이걸 꾸준히 전통을 가지고 말단 통?반에서부터 상부까지 교육해야 된다구요. 교육 안 되게 되면 외국 사람들 동원하는 거예요. 원래 이제부터는 자르딘에서 40일 수련받은 사람들은 전부 대이동이 벌어져요. 3국, 한국?일본?미국 나라 중심삼고, 지역을 중심삼고 번호 중심삼아 가지고 추첨하게 될 때에 축복받은 사람은 부모의 나라와 장자권 나라, 조국을 추구해야 돼요.

그러면 어디에서 태어나야 되느냐 하면, 자연히 일본 사람이면 일본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 본연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형제권을 통해 가지고 말이에요. 전부 다 그래요. 미국이 장자라면 일본의 두 배가 돼요, 두 배. 또 일본과 한국을 보게 된다면 7천만이니까 이것이 전부 다 두 배가 되는 거예요, 두 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예요. 가르면 사탄 편, 하늘 편 절반으로 나눌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렇잖아요? 7천만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일본 국민이 1억2천5백만인데, 절반이에요. 일본이 한국 배, 미국이 일본 배라구요. 그건 왜? 먼저 태어났다는 거예요. 두 종류로 절반 갈라놔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