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을 놀게 해서는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여자들을 놀게 해서는 안 돼

선생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가 되면 사탄세계는 깨끗이 정리가 될 것입니다. 할머니, 몇 살이에요?「73세입니다.」모두 다 선생님의 누이동생들이잖아요? 오빠가 하는 말을 잘 들어 두라구요, 고노야로우다치(この野郞達;이 녀석들)! (웃음) ‘야로우’ 하는 것은 남자들한테 하는 말이지요? 여자들한테는 뭐라고 그래요?「아마(あま;여자를 욕하는 말)라고 합니다.」고노아마다치(このあま達)! (웃음) 아마(あま)는 중을 말하는 것이잖아?「그래도 ‘고노아마(このあま)’라고 합니다.」아노(あの;저) 아마가 아니라 고노(この;이) 아마야?「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일본에 갖다 훈련시키면 좋지요. 내가 가서 교육을 했더라면…. 내가 일본 가면 좋은데. 그거 공문 낼 것 준비했어?「예.」빨리빨리 해요. 그래서 여자들을 놀게 해서는 안 돼요. 지금까지 마음대로 놀았어요. 이제는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없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조국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천지부모의 조국이 없다구요. 그 이상 무서운 대사건이 없습니다. 인류가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알았다구요. 이론적으로 틀림없습니다.

누구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을 잃어버렸어요? 남자 때문이에요, 여자 때문이에요?「여자 때문입니다.」온나(御名)라고 하는 것은 이름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오(お)’라는 말을 쓰지요? 그러니까 ‘온나’라고 하는 것은 이름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이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타락을 부추키는 것이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이라구요. 정보의 분야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선생님은 그 이상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시켜서 정보관계의 세계를 점령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하겠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하실 수 있습니다.」여러분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못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도 어쩔 수 없잖아요?「나세바나루, 나사네바나라누. 나니고토모나라누와히토노나사누나리케리(なせばなる, なさねばならぬ. 何事もならぬは人のなさぬなりけり;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무엇이든지 안 되는 것은 사람이 하지 않기 때문이다).」그게 무슨 말이야? (웃음)「아버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아버님이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구요. 방편적인 칼이라구. 그런 방편적인 내용은 필요 없습니다. 한 마디로,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하면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안 그렇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일본 여자들이 순진해요, 미국 여자들이 순진해요?「일본 여자들이 순진합니다.」(웃음) 겉으로는 순진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도둑 같은 심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섬나라의 여자라구요. 돈 많은 남자가 있으면 미소를 지으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갈취하려고 한다구요. 섬나라의 여자들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도 겉으로는 상냥한 척하지만 속에는 왕도둑이 들어가 있습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말을 한다구요.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 가운데 외국으로 시집을 가서 뼈를 묻는 여자는 없습니다. 결국에는 모두 다 돌아간다구요. 일본 여자들이 그런 경향이 있잖아요?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손 내려! 들어, 내려! (웃음) 내려, 들어! (웃음) 선생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지요? 산에 가든지, 바다에 가든지, 들판에 가든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계까지 통일해 버렸습니다.

하나님도 선생님한테 홀려 버렸다구요.. 그거 정말이에요?「정말입니다.」혼도우(本?;정말)?「예.」혼도우가 뭐예요? 혼토(本と;책과)와 더불어 살아요? 세이혼토(聖本と;성스러운 책과)와 더불어 살아요? 이제 선생님도 할아버지지요? 그러니까 노망들어서 어머니를 보고 ‘어디서 태어난 여자야?’ 하고 묻는다구요. 누구든지 팔십 이상이 되면 변하지요? 전부 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지상에 쌓은 나쁜 죄를 전부 다 잊어버리고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노망이 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잘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할아버지가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아무리 오라고 해도 안 찾아오겠지요? ‘빨리 죽으면 좋을 텐데, 아직까지 살아서 그러느냐?’ 할 거라구요? 안 그런다고 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그러한 노인이 되면 열 아들딸이 있더라도 모두 다 도망을 가요, 찾아와요? 도망을 가겠지요?「찾아옵니다.」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어서라구요. *자, 노래하라구! 박수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노래! 노래하라는데…? (웃음) (노래) 송영석!「예, 아버님.」*미남이라구. 유명한 남자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늘 부르던 것 또 부르겠습니다.」응? 무엇이?「급작스럽게 부르셔 가지고요, 연습한 걸 다 잊어버렸어요.」그래도 밥은 먹을 줄 알지. (노래) 문평래! (노래) *모두 다 긴장하지 말라구요. (웃음)「오늘 호텔에서 일할 때 아주 예쁜 튜립의 조화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의 노래를 하겠습니다. 아버님께 달아 드리고….」(웃음) (노래) *그 다음에 김흥태, 브라질 챔피언! (노래) 붉은 스웨터! 무슨 노래를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 (웃음) (노래) 김흥태! 이거 왜 이렇게 오락회가 됐어? (노래)

배에 나갈 사람이 누구예요?「배에 지금 나갈 사람들이 한국 사람 열 명하고요, 일본에서는 남자 열 일곱 명이고 미국 교구장들 열 댓 명하고….」배 하나, 선생님 배는 나와 있겠지?「예, 아버님 배는 대기하고 있습니다.」나가 봐?「아버님께서는 좀….」응?「내일은 비가 온다고 했으니까 오늘이 좋겠습니다. 날씨가요.」*오늘이 생일인 사람,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언제나 꽁지에 달라붙는 사람이, 싫어하는 사람이 또 생일이 됐으니 기분이 제일 좋지 않구만! (웃음)

자, *노란 속옷인지 무엇인지…. 저 여자! (웃음) 노래를 불러, 얼굴을 봐? 노래, 노래! 무슨 노래를 불러?「마이크로 버스의 노래를 하겠습니다.」응! (노래) 모두 끝내고 해산하면 어때요? 너희들은 호텔로 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배가 있으면 나가는데 배가 없으니까요.」배가 없어요?「자유 시간을….」(일본 노래하심) 굿바이, 사요나라, 안녕! 가서 잘 주무세요.「아버님, 뉴욕 교구에서 초콜릿을 나눠주시라고 가져왔습니다.」그래, 그러자구요. 이거 하나씩 주면 부족하겠네.「3백여 개라고 하니까 충분할 겁니다.」(초콜릿을 나누어주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