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학을 점령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여자 대학을 점령하라

지금까지 선생님을 욕 먹인 것이 여자지요? 선생님을 고생시키고 욕 먹인 것이 여자예요. 여자지요? *지금까지 여자들 때문에 고생한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아이구, 온갖 여자들이 다 있더라구요! 여자가 셋만 모이면 대단하지요? 뭐라고 그래요? 제일 안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 한 사람을 중심삼고 수만 명이 모여서 동서남북으로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아이구, 귀찮은 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자들이 소문을 전부 다 퍼뜨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말씀은 하지도 않았는데, ‘선생님이 그랬다!’ 한다구요. 한 번도 선생님을 만나지 않은 사람이 ‘선생님을 세 번이나 만났다.’ 합니다. 요즘은 얼마든지 사진을 위조할 수 있지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진과 자기 가족의 사진을 맞붙여 가지고 ‘봐라, 선생님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하면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맞이하기 전에는 그런 사기꾼들이 많았다구요. ‘선생님이 도쿄에 왔을 때 만났다.’ 하면서…. (웃음) 워싱턴에서 만났다든가 어디서 만났다든가 하면서 온갖 선전을 다한다구요. 그런 소문을 퍼뜨려서 선생님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든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누가 그렇게 했다구요? 온나노야츠(女のやつ)! 그런 여자들은 야츠(やつ;녀석), 야츠라구요. 얏츠케테시맛테이이(やっつけてしまっていい;해치워 버려도 좋다)라고 하는 말입니다.

지금도 그렇지요? 여자들이 반별로 나누어서 수련을 받으면 ‘선생님이 우리 강의실에는 한 번 왔다. 너희들의 강의실에는 한 번도 안 왔지?’ 하면서 문제를 일으킨다구요. (웃음) 그렇게 몇 번이나 자기들의 강의실에 온 것은 자기 때문에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온갖 소문을 퍼뜨리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입이 빠르다구요. 입이 빠르면 못 할 말들도 많이 하기 때문에 30퍼센트는 거짓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입을 다물어야 돼요. 안 그러면, 바늘로 꿰매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오늘부터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불평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을 처음으로 만난 사람들한테 일본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을 선생님이 했다고 해서 예의에 어긋난다든가 어떻다든가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사탄세계의 예의에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 반대의 사람입니다. 알겠어요?「예!」알았으면 뭘 해요? (웃음) 써요, 팔아 버려요? 그걸 써야 돈이 생겨요, 팔아야 돈이 생겨요?「계속해서 쓰시는 편이….」계속해서 쓸 수 없다구요. 일주일만 쓰면 좋잖아요? (웃음)

사흘 정도만 지내도 좋지요? 파는 것도 사흘만에 팔아 버려야 됩니다. 계속해서 쓰기도 어렵다구요. 얼마나 머리가 복잡할지 생각해 보라구요. 불평밖에 할 줄 모르는 여자들이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수백 명의 여자들을 이 걸상 위에 앉혀 놓고 교육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웃음) 말로 다할 수 없다구요. 안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멍청한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공문을 내라구요. 알겠어요?「예.」명단 전부 다…. 그게 안 되거든 대학가를, 여자 대학을 점령하는 거예요. 여자 대학을 점령해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제는 그거 점령할 때가 왔다구요. *일본의 여자 대학들 가운데 학생들의 수가 가장 많은 데는 몇 명까지 있어요?「니치다이(日大)가 가장 학생 수가 많습니다.」몇 명이야?「요즘은 모르겠습니다만, 3만이나 4만 명 정도 될 것입니다. 대학 백화점이라고 합니다.」그래?「니혼다이가쿠(日本大學)입니다.」

그러면 니치다이를 전부 다 삼켜 버려야 된다구요. 통일사상이면 니치다이의 여자들을 모두 다 삼켜 버리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바카입니다. 그런 사람, 바카는 뭐라구요? 시나나캬 뭐라구요? (웃음)「나오라나이.」죽여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죽여 버려야 된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대책을 세우면 무엇이든지 단번에 할 수 있습니다. 공산당도 총검을 가지고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