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조성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조성한다

영계가 뭐냐 하면, 선한 영계와 악한 영계가 가인 아벨이에요. 그리고 지상에 있어서 동서, 부처끼리 하나되고, 그 다음엔 부자끼리 하나되어 가지고 그 기반 위에…. 그래, 한 시대에 상하?좌우?전후를 전부 총결산 지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이번에 와 가지고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상도 사람이니 전라도 사람이니 하는 것은 통일교회에 없어요. 있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온 실향민과 남한 사람은 차이가 있어요. 그 차이를 갖고 살아요. 경상도 패, 전라도 패, 이북 패, 이남 패 하는 패가 없어야 돼요. 패를 없애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되어야 영계의 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 그 다음엔 아들로서 보면 가인 아벨 중심삼고 아들 중의 아들 장자권 책임, 좌우 부모 중에서 참부모, 왕권을 중심삼고 상하관계의 이 모든 것을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통일적 기반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여러분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조성한다구요.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에 절대신앙으로 창조했어요. 절대신앙 위에서 지었기 때문에 신앙 위에 지은 물건들은 절대사랑의 실체예요. 신앙의 핵이 되어야 된다구요. 신앙의 핵이 되는 것이 사랑의 실체예요. 사랑의 실체, 핵이 된다 할 때의 그 핵은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절대 위하는 데서 생겨나는 거예요. 이것이 원칙적인 기준입니다.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에 정착하는 거예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에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완전히 참사랑을 중심삼고 핵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관계를 정립하고, 그 다음엔 자녀관계를 정립하고, 그 다음엔 부자지관계를 정립하고, 그 다음엔 영계에 전개하게 되면 해방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시대를 소화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아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중심삼고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 시대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래, 탕감시대예요, 탕감시대. 탕감이라는 것이 소생, 장성 올라가지요? 이것이 종적으로 소생?장성?완성이 되기 때문에 장성급에서 사탄권을 끝맺고 완성권에서 해방권을 넘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