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보고 내용을 백퍼센트 알고 더 알겠다고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보고 내용을 백퍼센트 알고 더 알겠다고 해야

『제4장 영계의 성약성도들의 메시지 1. 유효원 협회장이 참부모님께 올리는 메시지

……이곳 하나님께서 이상헌 선생에 대해 너무도 기뻐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참부모님께 알려 드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다 보고하는 거예요. 이 이상 믿어야 돼요. 지상에서 체(體)를 가진 입장에 있기 때문에 다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자!

『참부모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 영생 교육을 시키지 않으시면 영계가 더욱 더 복잡하게 된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군가 이 일을 맡을 책임자를 학수고대하고 계시던 터에 이상헌 선생이 이 나라에 오셨습니다.』

이상헌 씨가 이런 뜻에 의해서 거기에 갔다구요. 어떻게 갔는지 다 모르지요? 보고 가운데 그런 내용이 있다구요. 집을 나가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묻지 말라는 말이 있어요. 이 뜻 때문에 영계에서 데려간 거예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역사 이래 처음 이런 일이 벌어졌어요. 하나님도 이 사실은 지상에 선포하라고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참부모가 그 영계를 알기 때문에 영계의 문을 열고 지옥문을 열고 전부 정비해야 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 책임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아담에게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원하고 다 그러니까 아시는 하나님은 아담의 전반적인 모든 일을, 주변 전체, 사방과 전체 중심까지도 정비하지 못한 것이 한이기 때문에 그것을 요구하고, 그것을 알아 가지고 반드시 이루어 드릴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실상을 보고할 수 있는 이 일을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곽정환, 알겠어?「예.」황선조는 지금까지 영계에 대해서 백퍼센트 믿지 않았잖아? 신학을 했다는 녀석들이 그게 문제야. 양창식은 어때?「믿습니다.」자기는 옛날에 영계의 누구누구의 말을 참조해서 믿으려고 생각했잖아? 이제는 그런 생각 하지 말라는 거야.「예.」그것은 다 물거품 같은 거야. 물이 아니야! 물거품이야. 물거품이 터지면 물 되는 거예요. 그것을 파괴시켜야 물이 돼요. 물거품은 아무데도 못 쓰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저와 같이 확실히 가르쳐 주었는데, 상헌 씨가 얼마나 애절히, 애절히, 애절한 마음으로 형님의 자리에서 부탁하는 사실을 그냥 그대로 못 믿고 가면, 앞에 구름이 껴요. 안개가 낀다구요. 하늘나라의 광명한 빛을 전부 가려 버려요. 자기들이 구름과 안개를 치워 버릴 수 있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백퍼센트 이상, 그것을 다 알고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앞서야 된다구요.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자유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부탁해서 나타나지 않는 것까지도 탐구할 수 있는 이런 아들의 책임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