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헌금했지만 그것을 기억하지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일본이 헌금했지만 그것을 기억하지 말라

여러분이 헌금해서 이 땅을 샀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요. ‘우리가 헌금한 것을 어디에 썼는지 모르겠다.’ 그러한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자기 자신을 위해서 헌금한 결과가 된다구요. 하나님과 천주 복귀를 위한 것이 못 됩니다. 가미야마, 무슨 말인지 알겠어?「알겠습니다.」

일본 사람들, 여자의 버릇이 그렇다구요. 자기들이 헌금한 것을 어디에 쓰는지를 대번에 감독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어줍잖은 무엇을 했으면 엄마한테 달려와서 칭찬을 받고 싶어한다구요. 그것과 같은 것이 여자들의 버릇입니다. 일본 사람들의 성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조그만 것을 부풀려 가지고 칭찬을 받고 싶어합니다. 효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일평생 투입했지만 기억하지 않고 잊어버렸습니다. 선생님한테 그러한 성격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지요?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일단 결정하면 양보하지 않습니다. 일방통행입니다. 그러한 성격을 하나님이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엉터리가 아니라구요. 무엇이든지 약속한 대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때 가미야마를 남미에 보냈지?「하이.」남미의 총책임자로서 보내려고 했는데, 지금은 가장 밑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지?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했지? 지금 네가 국가 메시아의 책임자지? 그렇지?「하이.」남미에 와 있는 거라구. 왕정복귀, 새로운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그러고 있다구.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리면서 쓰러져 죽는 한이 있더라도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기지 않으면 타락한 조상들을 해원할 수 없습니다.

가미야마(神山)잖아? 네 이름이 가미야마지?「하이.」땅 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산이 되라구! 하나님이 강림해서 사탄권 가운데 그러한 자랑스러운 제단을 쌓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희망이자 선생님의 바람이라구요. 선생님 자신의 욕심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철저하게 하라구!「하이!」

왜 여기에 와 있는가를 분명하게 알아야 되겠다구. 꿈속에서도 이런 것은 하고 싶지 않다고 하지? 네 일족의 재산뿐만 아니라 국가 메시아들의 재산을 전부 다 팔아서 투입하라는 거라구. 지금 레다(Leda) 지방은 일본의 군 하나만 팔더라도 전부 다 살 수 있다구. 계약해서 돈만 지불하면 자기의 것이 된다구. 여기에는 염분이 있기 때문에 모두 다 싫어하는데, 논에는 염분이 있어야 된다구. 논에 염분이 있어야 벼가 잘 자란다구. 알겠어, 여자들!「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