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통신사와 연계해 수집한 정보를 판매할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세계의 통신사와 연계해 수집한 정보를 판매할 계획

「일본에서 아버님이 명령하신 대로 국제 유학생 5천 명 정도의 유학생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5천 명?「5천 명입니다. 일본에서 제일 큰….」그래.「그렇기 때문에 문부성, 외무성 그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흥신소, 알겠어?「예.」흥신소 만드는 것 말이에요. ‘윤정로가 뭘 하고 있느냐?’ 한 달 보고를 거기서부터 통계를 낸다구요.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혼자만 거짓말을 못 한다는 거예요. 딱 몇 개월 조사해 놓고…. 궁금하거든요.

더욱이나 유명한 집안 사람들끼리 결혼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며느리를 얻는데 잘못 얻었다가는 집안의 망신이고, 사업이 잘못되고, 망하는 거예요. 그래, 우리 집안과 이러이러한 사이인데 결혼해서 어떤 이익이 있는가를 전부 조사해요. 모든 면에서 조사를 해 두는 거예요. 왜? 우리는 언론기관과 통신사가 있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통신사하고 자매결연을 맺었기 때문에 착착착착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백퍼센트가 셋이면, 셋을 가는데 우리는 3분지 2를 서로 교류하는 거예요. 3분지 1은 비밀이에요. 알겠어요? 그건 공개해도 우리끼리 공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정보, 일반이 아는 모든 정보의 80퍼센트는 자기가 조사한 내용을 전부 다 알 수 있어요. 거기에 특정 조사를 해 가지고 20퍼센트를 해놓으면 왕초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 본부가 있어야 된다구요. 미국이 세계 본부가 못 돼요.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 가지고 안 된다구요. ‘원 코스모스 언더 갓(One Cosmos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천주)’이 돼야만 세계적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이제 그만큼 깨었어요. 정보처에 있는 사람들도…. 각 나라의 사람들이 미국에 들어와 있다구요. 전부 이민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기 나라를 생각할 수 있는 입장을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원 네이션 언더 갓’이라는 미국을 위한 백인 절대주의자는 안 되겠다는 얘기지요.

그래, 세계를 위해 평화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처의 영국이면 영국, 독일이면 독일 사람이 미국에 보고 안 합니다. <워싱턴 타임스>에 투자하는 거예요, 투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왜? 레버런 문은 평화 세계를 위한, 세계 인류를 위한 일을 해 나온 거예요. 영국에 손해를 끼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영국에 이익 될 수 있는 일은 정부가 하지만, 미국의 언론기관을 통해서,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미중앙정보국)를 통해 결론짓는 언론이 아니에요. 직접 취재해서 결론지어요.

그렇기 때문에 각 나라가 상충된 적대국가에 대한 비밀, 에이(A)하고 비(B)하고 적대권, 독일하고 영국이 원수권 내에서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됐다는 원수 관계에 따른 모든 보고가 달리 들어온다구요. 그거 팔아먹을 수 있어요, 이중 스파이 모양으로. 우리는 그런 것을 흥신소를 통해서 팔아먹자는 거예요. 그러니까 꼼짝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 머리가 복잡하지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윤정로!「할 수 있으십니다. 좋은 세계가 오겠습니다.」응?「좋은 세계가 오겠습니다.」그냥 앉아 가지고 천국이 안 돼요.「비밀이 없는 세계가 되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비밀이 없는 세계가 되는데, 인터넷 같은 것도 비밀을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이미 연구해 가지고 내가 착수하고 있어요. 그걸 하는 것이 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