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전진대회를 통해 참부모?참형제?참가정을 선포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통해 참부모?참형제?참가정을 선포했다

그래, 여기 와서 보니 인디언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천대받고 말이에요. 지금 동양 사람이 남미에서 제일 천대받지요? 중국 사람을 다 싫어하잖아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차이니스(Chinese)’라고 그러는데, 동양 사람을 싫어한다는 거예요. 왜? 자기들을 잡으려고 한다는 거지요.

우리가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빼앗으러 온 것이 아니에요. 이 나라에 보태 주고 부모가, 형제가, 나라가 위하겠다는 것을 대신 위해 주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겠다고 하면 절대 망하지 않아요. 그런 면을 통해서 천운은 움직여 나갑니다.

천운이 나가는 길은 공식이기 때문에 천년 만년 그 법도를 따라가지 않고는 그 실체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번에 선생님이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해 가지고 반지까지 해주면서 ‘팔십 이하의 남자는 내 동생이다! 여자들은 내 누이동생이다! 그래, 문 총재를 중심삼고 팔십 이하의 남자로서 동생 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그랬더니 다 손 들더라구요. 그 놀음을 했다구요. 누이동생을 중심삼고 ‘문 총재는 오빠다. 문 총재를 오빠로 모시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해도 없더라구요. ‘모시고 싶은 사람 전부 손 들어.’ 하니까 ‘그걸 원합니다.’ 다 이렇게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부모를 선포했어요, 참부모 선포. 그 다음에 뭐예요? 참형제 선포라구요. 그거 아니에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참부모를 선포해 가지고 뭘 했느냐? 참형제에게 필요한 것이 뭐예요? 결혼 반지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형제끼리 바라는 것이 뭐예요? 결혼 반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24억 원에 해당하는 결혼 반지를 뿌려 놓았어요.

그래, 여기에서 그 바람이 지금 불어요. 선생님의 80세 생애, 40년 성혼 기념 축복의 반지를 전세계에 뿌려 놓은 거예요. 조건이에요. 어머니가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일본에서 그 놀음을 하고, 미국에서 그 놀음을 하고, 곧 남미에 와서 하지요? 구라파, 기독교문화권은 포괄되는 거예요. 아시아가 씨가 돼 가지고 뿌려 놓은 것을 전부 다….

그래서 부모님이 참부모 선포, 그 다음에는 참형제 선포, 그 다음에는 뭐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참아들딸을 선포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은 참아들딸을 낳아야지요? 축복받으라는 거예요. 세계 만민이 축복받게 되면, 참아들 선포를 만민이 대신해서 하면, 하늘땅이 지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참아들딸 선포, 참가정 선포! 가정을 만들지요, 지금?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참부모다!’ 이거예요.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아버지예요. 할아버지도 아버지고, 아버지도 아버지고, 아들도 아버지예요. 그래서 형제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 선포, 참형제 선포, 그 다음에 뭐예요? 아들딸이 되는 거지요? 그 다음에 뭐예요? 가정이 되는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창조를 해야 돼요. 재창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