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중심으로 열두 방향에서 국경을 넘어 전도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자기를 중심으로 열두 방향에서 국경을 넘어 전도하라

전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하지 말겠으면 말아요. 얼마나 당부했어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돌아다니고 고생하잖아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1957년에 축복해 줘 가지고 세계가 자유 환경의 발판이 되어 어디에 가든지 고생 안 하고 환영받고 살 수 있게 되었을 거라구요. 그런데 선생님의 생애가 이렇게 비참한 것은 지구성의 인간들 때문이라는 거예요. 지옥이 생겨난 거예요. 이걸 철폐하는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사탄까지도 해방해 줬으니까, 히틀러니 스탈린이니 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인간을 학살했어요? 사탄이 수백억을 학살했어요. 안 그래요? 종교인들을 죽였다구요. 그걸 하나님이 용서해 주는 거예요. 스탈린이 문제고 히틀러가 문제예요? 공산세계에서 1억7천만에서 2억1천만을 학살했어요. 사탄이 학살한 것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임자네들도 국경을 넘어가서 전도하라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서. 자기를 중심삼고 열두 방향, 13개 방향에서 하라는 거예요, 열두 지파. 동네에 김 씨 문 씨가 합해 사는 그곳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곳은 전도하기 쉽다구요. 한번 하면 영원하지요. 안 그래요?

민족주의 관념을 가지고 사는 수백 민족이 모여 있는 데는 전부 다 반대해요. 그 대표 나라가 미국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을 반대하고 다 이래 가지고 새로운 지파 편성을 하는 놀음을 우리가 하고 있는 거라구요. 자! (훈독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