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의 방안은 참부모가 제시한 참사랑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의 방안은 참부모가 제시한 참사랑하는 것

『그래서 영계는 참부모주의와 아담주의가 나타나기를 모슬렘이나 유교인이나 불교인이나 다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통일적인 방향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지상에도 참부모의 역사가 세계적인 기준을 찾아 올라가게 되면 모든 종교의 경계선이 없어지고 통합운동이 영계의 움직임을 따라 자동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때 50억 인류니까 십 몇 년 되겠구만. 10년이 넘지요? 그때 얘기한 것을 지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선거기간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한 거예요. 이 대회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에 정면 도전한 거예요. 당리를 위한 전라도니 경상도니 이런 싸움패들은 이제 그늘로 사라져야 된다구요. 현 대통령이 회합을 하지만 배후에 우리가 없으면 엉망진창이 돼요. 그래서 현정부가 평양학생예술단이나 곡예단을 초청해서 화합할 수 있는 환경적인 여건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남북통일의 방안은 무엇이냐? 김정일은 고려연방제를 주장하는 거예요. 고려연방제의 전제조건이 국가보안법 철폐, 미군 철수, 종교권 철폐예요. 유신론을 반대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있을 수 없어요.

통일 방안은 뭐냐? 참부모가 제시한 참사랑으로만 통일이 가능한 거예요. 이런 발표를 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시의적절하지요? 그때에 맞추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김정일도 걸리고, 남한 정부도 딱 걸렸어요. 이것을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에 박자를 맞춰야 남북이 풀리는 거예요.

여기에 대비해서 미국이라든가 기독교문화권의 최고 정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 운동을 중심삼고 훈독대회를 하는 거예요. 현재 정부의 고위층, 국장급 이상의 사람들이 훈독회에 참석하는 거예요. 종교를 가졌지만 신이 있는지 모르던 사람들이 2박3일 동안에 완전히 딴 사람이 된다구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한국에 모든 전부를 넘겨주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장자권 자리에 서게 될 때에 차자권에…. 아무리 해도 영점 자리에 서는 것이 한국이에요.

한국이 돌아가서 타락한 것이 부정되면 긍정적인 선생님의 뜻과 미국 장자권이 연결되어 본연의 가정 형태를 이루기 때문에, 세계적인 하나의 표준, 핵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연결되어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동화될 수 있는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의 권속으로서 지상?천상천국에서, 사랑의 하나님의 주권 내에서 영생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인류가 바라는 하나님이 치리하는 지상?천상천국의 이념이다 이거예요. 자,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