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알았습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참 알았습니다

<기 도>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온 우주가 비참상이 된 이 죽음 고개를 통합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장악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악한 사탄을 중심삼은 제반 인연된, 타락의 심정을 통한 혈통적 관계를 맺은 세계는 반드시 한번 이 땅 위에서 없어져야 할, 부정돼야 할 입장에 서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원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이 수난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선악의 세계를 파헤쳐 정의의 대도를 가려,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연이을 수 있는 본연의 창조의 출발과 더불어 창조 과정, 인간이 완성할 수 있는 종착점까지 심정적 유대를 다시 잇기 위한, 아버지의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은 상대적인 이 인류 조상이 하지 못한 모든 것을 상대적 자리에 서 가지고, 만물의 근원에서부터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세계, 천상?지상세계에 비법적인 비운의 결과로 맞춰진 하늘이 원치 않는 것을 일소하지 않으면, 부정해 가지고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런 비운의 운명 길에 있는 모든 이 천주의 환경적 인연을 당신의 사랑으로 품고 사랑으로 주도할 수 있는 한 날을 바라시는 아버지의 간곡하고 비장한, 모든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이 땅 위의 저희들은 완전히 참부모와 더불어 깨우쳐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비정한 이 모든 사실을 오늘날 참부모의 이름을 통한 우리 하늘의 혈족들이 맡아 가지고, 선하셨던 본연의 기준의 아버님을 중심삼고 해방의 승리의 천국의 기대를 내 개체 몸 마음에서부터, 남자 여자 가정을 중심삼은 부부로부터, 부부의 가정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에게 연결시키어, 하나의 가정적 중심의 터전이 확고한 아버지의 승리적 새로운 혈통의 씨를 뿌린 그 터전 위에서 이걸 확장하여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축복의 인연을 통하여 거듭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런 일을 시작하신 아버지의 역사가 비로소 참부모로 말미암아 개인?가정?종족?민족?천주사적인 모든 전부의 슬펐던 것을 청산하고 탕감 해원성사하여 정리한 기반 위에 하나님만이, 참부모만이, 참축복받은 사랑의 혈육 권속만이 이 우주의 중심이 되기를 바라셔서, 모든 선한 사람, 모든 종교, 그 가운에 기독교까지 희생시켜 나오신 아버지의 아프신 심정을 알게 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그 심정을 체득하면서 해원성사하여 기필코 한을 풀고 수천 수만의 역사를 거쳐 나온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하여 우리 각자가 이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일대에 있어서 이 모든 것을 청산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저희가 돼야 하겠습니다.

그런 자체의 발견과 더불어 자기의 실적을 중심삼고 사탄을 제거하고 만민을 해방한 해방의 주인으로서, 모든 전체를 사랑으로 다시 주인 자리에서 하나님 대신 본연의 마음을 가지고 품을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의 유대를 맺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지극히 미욱한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세계, 천상?지상, 천사세계까지 합해 가지고 하나의 귀결적 목적을 향한 하늘 앞에 승리의 사랑의 실체권을 갖추어 봉헌해야 할 역사적인 소명 책임을 완결하는 참부모와 더불어 일체권을 갖추어 봉헌한 모든 승리 위에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 그 다음엔 가정의 날, 종족, 국가의 날, 세계의 날, 천주 해방의 날을 바라보고 전진해 나오는 2000년, 이 새로운 역사시대를 맞아 6월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이 6수는 역사시대의 6000년을 대신한 수와 마찬가지요, 600년, 60년, 6일을 대신한 창조이상, 본연의 기준의 전체를 대표한 수로서 이 6월에 한국에서 조국광복이라는 표제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의 제안을 하고, 이것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가정적 기틀, 종족?민족?국가의 기틀을 갖춰 사탄세계의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오늘날 하늘을 방해하고 참소를 전개한 모든 국가적 권한을 밟아 눌러 가지고 해방적 자리에서 비약이 아니라 천상세계를 향하여, 사랑 전통의 혈족의 인연을 개인?가정?종족?민족, 축복받은 이 권속들을 통하여 직행 비약하여 비약된 하늘을 지상에 왕의 왕으로 모셔 가지고, 실체권을 중심삼은 부모와 하나되어 천지부모를 존경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에 새로운 심판의 대행렬이 시작되고 있는 이 마당에 있어서 부끄러움이 없는 축복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심판을 모면할 수 있는, 넘어설 수 있는 해방된 하늘나라의 직계 아들딸의 가정을 대신한 승리의 패권을 지녀 가지고, 제4차 아담권 해방의 축복 기원을 새로이 편성하여 모든 것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써 긍정할 수 있는 새 천지로서 만물과 더불어, 인간과 더불어, 천사세계와 더불어, 천지부모와 더불어 해방, 해방, 해방, 조국광복 원한의 해방의 그 시간을 향하여 전진하는 모든 발걸음에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가의 숙원의 발걸음과 하늘나라의 축복받은 이들이 바라는 역사적 숙원의 발걸음과 하나님의 해방을 바라는 발걸음이 한 행로에 한 보조를 맞춰 가지고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민족?국가?천주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 환영 일색으로 천주 만유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존경하고, 당신의 사랑의 대상적인 실체인 참부모를 존경하고, 그들의 축복받은 해방의 민족, 온 인류와 지상세계?천상세계에 있는 축복가정들이 환영하고, 거기에 속해 있는 모든 만물, 천지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승리의 대 만물의 부활권을 선포하는 오늘이 되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38회, 삼 팔은 이십사(3×8=24), 3수와 8수는 삼팔선과 연결되는 이 수가 되오니, 개인적 삼팔선, 가정적 삼팔선, 민족?종족?국가?세계?천주적 삼팔선, 하늘 부모와 참부모의 삼팔선을 해원성사 할 수 있는 만물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과 천상세계의 모든 해방 기반 위에 참부모의 해방권을 결연히 선포하여, 당신의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의 주권을 향하여 모두를 전수받아 가지고 승리의 천국으로 일괄적으로 전진할 수 있는 대 지상 승리의 천국만이 남아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이여, 지상과 천상세계의 축복가정을 품으시옵고, 그들이 사랑하는 만물을 품으시옵고, 그들을 위해서 지은 공기와 물과 태양 빛과 지구를 품으시어서, 당신의 사랑의 기원, 절대?유일?불변?영원의 기원으로 시작된 모든 것이 당신의 것으로서, 영원한 소유의 절대 주인이요 왕으로서 천상천하의 전체를 주도 주관, 만국 만민이 하나되어 아버지의 승리 주권의 계승자들로서 찬양할 수 있는 아들딸의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이 날을 기하여 마음속의 삼팔선을 제거할 수 있는 하늘의 통일적 자주권이 지상?천상세계에 통일적으로 생겨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움직이는 데 땅 위의 참부모가 움직이고, 천지부모가 움직이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축복가정이 움직이고, 축복가정이 주도할 수 있는 이상적인 만물과 온 우주가 하나되어 하나의 정착과 방향과 이상적 영원한 천국, 천상천국 이상의 대 주도권을 장악하여 만만년, 억천만년을 당신의 사랑의 조건이 이 땅 위에 성립되어 행차할 수 있게 만복을 다시 이 땅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하나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축복의 한 날을 기쁨으로 삼팔 해원의 만물과 더불어 인류의 해방, 하늘땅의 해방, 심정의 해방, 심신일체 정착할 수 있는 해방적 당신의 주관 주도하는 세계가 되기를 바라오며,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통합해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하는 것을 받으시옵고, 여기에 자주적인 권한을 행사해서 당신이 원치 않는 것을 하나 둘 땅 위에서 전체까지 정비하여 승리하였노라고 찬양할 수 있는 해방의 날을 선포할 수 있는 출발의 기원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모든 말씀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만우주의 승리의 표적을 바라는 아버지의 보좌를 그리워하면서, 거기에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결착시킬 수 있는 해방적 기원으로 선포하오니, 받으시옵고 실현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 비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이어서 축하 케이크 커팅과 만세삼창이 있음)

<말 씀>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참만물의 날입니다.」참만물의 날은 무슨 날에서 시작됐나요?「참부모의 날입니다.」참부모의 날이에요. 참부모의 날이 나옴으로써 참하나님의 날이 세워지게 된 거예요. 참부모의 날과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참하나님의 날이 시작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