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참사랑을 세계에 뿌려 주면 모든 것을 상속받아
화가가 그린 걸작품이 있는데 걸작품을 그린 화가는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냥 좋아 가지고 매일같이 울고불고 ‘아이구, 좋다!’ 하며 사흘만, 일주일만, 일년만 따라다니면 그 걸작품을 만든 주인이 그 그림을 그 사람에게 주고 싶겠어요, 안 주고 싶겠어요? 세계를 위하고, 진짜 자기 걸작품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겠어요, 안 주고 싶겠어요?「주고 싶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주를 만들고 아담 해와를 지은 주인이 하나님인데, 이 걸작품을 대해 가지고 여러분이 사랑을 그렇게 해서 천년 만년 하나님이 보는 것보다 더 좋아하게 된다면 하나님 자신이 만물도, 하나님도, 전부 줄 수 있다는 말이 통한다는 것을 이해할지어다! 아멘이에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은 몰라도 좋아요. 하나님은 몰라도 좋은데, 참사랑 맛만 알아서 죽도록 사랑하고 그 사랑을 세계적으로 뿌려 나가게 되면,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하나님이고 이것을 심었다. 네가 씨를 만드는 걸 몰랐지? 씨 만드는 것까지 가르쳐 주겠다. 씨가 어떻게 생기느냐? 남자 여자가 이렇게 사랑해 가지고 씨가 생겨야 그 씨를 너희들보다 더 사랑할 수 있다.’ 하는 거예요.
그 사랑하는 아들딸이 진짜 남자 여자를 누구보다 사랑하게 되면,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 주인의 모든 재물과 그 주인까지 보태 주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전체의 왕초 주인이 될 수 있다, 상속권을 가질 수 있다! 아-, 뭐예요?「멘!」아멘은 에이멘이고, 에이멘은 넘버원 멘이에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