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섭리역사의 전체 목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구원섭리역사의 전체 목적

‘참’이라는 말을 붙인 것은 그런 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부모와 참자녀와 참만물의 날을 가졌기 때문에 참하나님의 날이 시작한다는 거예요. 참하나님의 날이 작은 데서부터 쭉 발전해 나온 것이 탕감복귀 노정이요, 창조이상 완성의 노정입니다.

맨 밑창이 뭐냐 하면 만물이에요.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이에요. 여기서부터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려면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하게 되면 우리 인간 앞에 올라가는데, 참만물의 날 앞에 참자녀의 날이 있고, 참자녀의 날 앞에 참부모의 날이 있고, 참부모의 날 앞에 참하나님의 날이 있는 거예요.

평면적인 만물의 날이 나왔다는 것은 이 만물을 먹고 사는 모든 사람은 참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만물은 참사람이 될 수 없어요. 참부모의 교육을 받아 가지고 참부모의 길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참사람이 되어 가지고 참부부와 같이 하나되어 참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이러므로 섭리의 역사를 보더라도, 모든 종교를 보더라도 거기에서 단 하나 남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을 중심삼은 혈통과 가정과 세계예요.

하나님의 한이 뭐냐? 참하나님의 혈통을 지체로 해서 엮어진 가정과 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고, 세계가 하나되어 천상세계의 자유 분방한 해방권과 지상세계의 자유 분방한 해방권을 이루려는 것이 타락한 이후의 구원섭리 역사의 전체 목적이었느니라!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