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평준화를 위한 매개자로서 일하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세계의 평준화를 위한 매개자로서 일하고 있다

여러분, 필그림 파더들이 제일 먼저 교회를 만들고 그 다음에 학교를 만들고 나서야 자기들 집을 지었다구요. 세계적인 학교가 되어야 돼요. 하버드 같은 아이비 리그 대학은 전부 백인을 위주한, 백인 절대주의 대학입니다. 세계 어떤 나라 사람이 됐든지 우수한 학생들을 모아 가지고 백인과 같이 교육해서 세계에 파송했더라면 미국이 이렇게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대학의 경영 방법을 몰랐어요. 이것이 백인만을 위한, 백인을 출세시키고 백인을 위한 거예요? 세계 인류를 위한 거지요. 과학기술을 연구해 가지고 착취하는 거예요. 미국이 현재 그렇잖아요? 남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착취하는 것입니다. 과학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힘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이용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은 다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평준화를 위해서 선생님이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 중간 매개체, 풀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과 소련이 싸워서 망해요. 이걸 풀 가지고 하나 만드는 거라구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미국 학생, 중국 학생, 구소련 학생을 모아 가지고 대회를 했어요. 이들 나라가 3대 원수라구요. 똑똑한 젊은 사람들 중심삼고 하나되자 해 가지고 소련에서, 중국에서 이 운동을 하고, 이제 합해 가지고 세계의 젊은 사람들이 세계가 망하는 길이 아니라 살 수 있는 길을 가 가지고 세계가 하늘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기지가 되는 것이 브리지포트예요.

여기 국가 메시아들 손 들라구요. 여기 뭐 하러 왔어요? 배우러 왔어요, 배워 주려고 왔어요? 배우러 왔나, 배워 주려고 왔나? 물어 보잖아요? 뭐라구요?「배우려고 왔습니다.」뭘 배워요? 미국이 지금까지 세계의 일등 국가가 돼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주어야 할 것을 주지 못하고 망하게 됐기 때문에, 줘야 할 것을 우리가 세계와 하늘땅에 나눠 주기 위해서 각성대(覺醒隊)로서 나타났다고 생각하라구요. 그게 브리지포트예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