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부인을 찾아 종의 종으로부터 복귀해 나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여호와의 부인을 찾아 종의 종으로부터 복귀해 나왔다

종족적 메시아가 얼마나 무서워요? 예수님이 결혼 못 하지 않았어요? 낙원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종족적 메시아는 선생님이 다 못 한 것을 대신 하는 거예요. 가지를 전부 갈라 가지고 나무 되라는 것이 잘못이에요? 세포 번식을 주장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가지를 삽목했는데 못 산다면 죽어야 돼요. 그건 죽어야 돼요.

위해서 사는 데는 꽂으면 안 사는 데가 없어요. 주변이 받들어서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게 천지이치에 맞는 얘기라구요. 남북통일이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가능한가 안 가능한가, 윤 박사?「가능합니다.」윤씨부터 하라구. 시키라구. 윤씨가 한국에 있어 민족적인 교육받은 문중이라는 네임밸류가 이름 붙은 것 알아? 자기들도 그렇지? 그래서 윤 박사도 통일교회에 들어오니 박사 시키고 총장 시킨 거야.

윤가를 보라구요. 윤기병, 저 녀석도 세상 같으면 벌써 쫓아버렸을 거예요. 아무것도 몰라요. 7선녀인가? 딸이 일곱 가운데 외아들로 태어났으니 왕자로 길러 가지고 세상을 몰라요. 공적인 것을 생각을 하나도 못 해요, 자기만 생각하지. 그래도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윤정로도 그래요. 윤씨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공판하는데 무죄 판결한 판사예요. 그것을 알아요? 누구예요?「윤학로입니다.」윤학로! 그래서 윤씨를 내가 중요시하고 쓰는 거예요.

그냥 쓰는 것이 아니에요. 박씨들도 그래요. 박씨들은 실패했어요. 뜻 가운데 하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가지 못했어요. 나는 남았지만 자기 욕심 때문에 전부 깨져 나갔어요. 내가 그 할머니를 중심삼고 어떤 기준에서 대했기 때문에 그 후손을 위해서 이런 축복을 해주겠다고 품었던 마음, 기도도 그렇게 했어요. 그는 없어졌지만 내 기도한 것은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박씨들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이 나라도 지금 그렇지요? 박대통령을 중심삼고 박준규, 전부 박가예요. 비서실장이 누구예요?「박재규입니다.」박재규! 그 다음에 박보희! 이놈의 박보희가 책임 못 했다구요. 매일같이 출근하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박가가 문제예요. 남북통일 할 수 있는 놀음을 박씨들끼리 해야 돼요.

김 대통령 때 박준규가 국회의장을 했지요? 그 다음에는 박철언, 그 다음에는 박태준, 그 다음에 문화관광부장관 박지원, 청와대 박주선, 전부 박가예요. 통일교회도 북한 대표와 소련 대표가 박보희와 박보희 동서 되는 석 박사예요. 석 박사 여편네가 문혜예요. 성이 뭐예요? 박가예요, 윤가예요?「윤씨입니다.」윤기숙 윤문혜, 윤가의 혜택을 받은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윤기병이에요.

윤기병은 ‘기 자’가 무슨 기 자야? ‘터 기(基)’ 자지? 병 자는 무슨 병 자야? ‘벼 화(禾)’ 자 들어가는 병자지?「‘잡을 병(秉)’입니다.」‘잡을 병’ 자예요. 뭘? 그릇 같은 생각을 잡아서 꿰어야 된다는 거예요. 외로운 아들같이, 독자같이 길러 가지고 본이라도 보여야 되는 거예요.

한 가지 귀한 것이 무엇이냐? 박보희한테 내가 일부러 욕을 들입다 하는구만. ‘그놈의 자식, 죽어야 된다!’ 하며 별의별 소리를 하더라도 그것이 돌아 들어오지 않아요. 아마 보고를 안 한 모양이지? 세상 같으면 쪼잘쪼잘 할 건데 말이에요. 여자 같으면 사시장철 하루종일 얘기할 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남자 것으로 생겼기 때문에 입이 무거워요. 아, 왜 웃어요? 선생님이 생활 보고를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윤가들을 대해서 선생님이 처리를 잘했어요, 못 했어요?「잘하셨습니다.」나 빚지고 살려고 안 해요. 역사, 과거?현재?미래에서 박씨 할머니가 나를 시험해야 돼요.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전부 그 과정을 거쳐야 돼요. 실체권 내에 있어 여자한테 이긴 팻말을 박아야 돼요. 여자가 참소할 수 없어요. 그를 그렇게 만난 거예요.

그 할머니가 ‘나는 여호와의 부인이다!’ 한 거예요. 여호와의 부인을 찾아 나선 것이 재림주예요. 여호와의 부인을 만나지 못하게 되면 자기 부인을 찾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집에 들어가서 복귀역사, 6천년 역사를 복귀했어요. 선생님이 종의 종으로부터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그 할머니는 딸이 여섯이 있고 네 아들이 있었어요. 이것도 섭리사예요.

그 할머니가 박흥식의 장모예요. 그 남편은 옛날 왜정시대에 도의원이요, 잘사는 사람이에요. 한씨예요, 한씨! 한씨와 박씨예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한씨 딸을, 최씨 딸을 얻었어요. 그게 성진이 어머니예요. 다 인연이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이 전부 엉클어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빚지고 가지 않아요. 신세 진 것을 다 물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그런 관에서 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