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직이 통반격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직이 통반격파

여러분한테 맡겼다구요. 맡기고 갔지요?「예.」나라에 욕심을 가지고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출세하겠다고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우리는 땅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지옥 밑창에서부터 정비하라는 거예요. 국민을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 실질적 조직이 통반격파예요. 알겠어요?「예.」통반격파를 못 해서 다 망하잖아요? 나라를 팔아먹었지요? 이번에 못 하면 하늘땅을 팔아먹는 거예요. 이 나라는 섭리의 뜻 가운데서 5천년 역사의 하나님의 탕감적 승리 터전으로 삼던 것이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세워서 하는 거예요. 문답했지요? 책임질 거예요, 못 질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남미에 땅을 샀어요. 현재 통일교회 교인들이 먹고살 수 있는 땅을 사버린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브라질에, 브라질에 가서 내가 신세 지지를 않아요. 브라질 법을 따라가지 않았어요. 전부 위법이에요. 허가받고 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 대신 말로써 지방 책임자 앞에 전하는 거예요. 이런 것들을 한다고 주지사하고 담판하는 거예요. 자기가 책임진다고 하면 사인하라는 거예요. 해도 좋다는 사인하라는 거예요. 명함에 해도 좋고 아무데나 해도 좋다는 거예요.

주지사가 사인하게 돼 있어요? 거기에 앉았던 10여 명의 비서들을 모아 놓고 문답하는 거예요. 자기가 안 하더라도 이 사람들이 다 알고 세상에 누가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해도 좋다고 해서 한 거예요. 그래서 냅다 모는 거예요. 1년 이내에, 1년 열두 달 이내에 해치워야 돼요. 벼락같이 해서 19개월 걸렸어요. 다리까지 놓았어요. 다리를 놓으려면 중앙 정부의 허가를 맡아야 돼요. 무슨 미친 짓이에요?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내가 출발했기 때문에 출발도 내가 하는 거예요. 나라의, 정부의 힘을 의지하지 않아요. 붙어 가지고 해먹지 않아요. 독자적인 면에서 해 나온 거예요. 하고픈 대로 하는 거예요.

법적으로 잘못했다고 김윤상한테 140만 달러의 벌금이 나왔어요. 가서 담판했어요. 잡아 처넣어라 이거예요. 담판을 하는 거예요. ‘뭘 잘못했어?’ 한 거예요. 주지사를 불러 가지고 공판정에 세워 세계에서 누더기 판을 만들어 버린다 이거예요. 브라질 정부 법도 없고 이래서 홍길동 모양으로 해먹겠다고 해놓고 사기 친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워싱턴에 기사를 내겠다 이거예요. ‘그런데 하자고? 무슨 벌금? 취소하겠어, 안 하겠어?’ 한 거예요. 한푼도 안 냈어요. 그것을 다 모르지요?

선생님이 괜히 쓸데없이 돌아다니는 줄 알아요? 자기 살길을 열려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박람회를 한 거예요. 선생님의 힘과 선생님이 갖춘 배후, 현대 과학기술에서 얼마만큼 첨단에 섰다는 것을 알려주는 거라구요. 언론기관도 그래요. 남미에 언론기관을 다 갖고 있어요. 그런 말들이 지난 일이지만, 살아남는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가 살아남은 것이 쉬운 것이 아니에요. 인연을 밟아치우지 않고 역사에 더럽혀진 그 고비, 꼬인 매듭, 매듭을 붙들고 그 매듭을 풀며 나오기 때문에 풀어진 마디는, 풀어진 그 권내에 있는 사람은 영계나 육계나 문 총재가 절대 혈연적 관계로 맺어주는 거예요. 그것이 축복이에요. 그걸 누가 풀어 제낄 거예요? 선생님 외에는 할 자가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축복해요? 축복할 수 있었으면 다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