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전진대회의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전진대회의 의의

그렇기 때문에 내가 책임져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이것을 어떻게 통일교회가 벗어나느냐 이거예요. 다 날아간다고 생각했지요?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때 통일산업(통일중공업)이니 전부 날아간다고 생각했지만 아직까지 날아가지 않았어요. 저울질하고 있어요, 김대통령이, 현정부가 이것을 안 할 때는 그 책임은 현정부가 맡아야 돼요. 그랬으면 나라가 망하고 세상이 걸려드는 거예요. 어떻게든지 내가 도와줘서 고개 넘을 길을, 정부가 못 하면 내가 어떻게든지 고생해서 넘겨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누구를 위해서? 현정부의 미래에 하나님의 뜻을 계승시킬 수 있는 조건을 위해서예요. 그 조건이 현정부의 충신 열녀보다도 나을 수 있게 되면 현정부는 책임 못 하고 물러가더라도 우리 사람들이 책임 할 수 있는 시대가 싹터 나온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럴 수 있는 모가지까지 왔기 때문에 물이 수위를 넘어가기 전에 해방 운동하기 위한 것이 남북통일전진대회예요. 물에 잠겨 버리는 거예요.

남북을 중심삼아서 아시아와 세계를 붙들고 이것을 전부 벗어날 수 있는 놀음하는 거예요. 이것이 남북의 통일이에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여기까지 왔어요. 문 총재를 어떻게 할 테냐 이거예요. 세계도 그래요. 미국도 여기까지 왔어요. 미국이 들어가느냐 내가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미국에서 33년 동안 희생했어요. 예수가 33년 생애를 통해서 세계적인 터전 못 닦은 것을 역사적 시대에 기간을 통해서 탕감할 기간이에요. 미국에서 어떻게든지 그것을 닦으려고 한 거예요. 그래서 기리카에(切り替え;바꿔침)했어요. 미국이 내 대신 물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나는 한국에 가는 거예요.

미국 교회에서 지금 14만 교단 운동을 하고 있어요. 깃발 꽂고, 사진 붙이기 운동이에요. 그것을 이론적으로 안 할 수 없어요. 안 할 수 없어요. 걸려들었어요. 이래서 이번에 120명이 와서 삼팔선에 가서 자유 해방을 선언했어요. 한국이 이렇게 된 것은 통일교회 문 선생을 미국 기독교가 받들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교단을 초월해서 열두 교단 이상이 합해서 남북통일을 후원하는 거예요. 미국의 교계가 문 선생을 후원한다는 거예요.

부활할 때 14만4천 명이 아니에요. 14만4천 교회예요. 국가시대에 14만4천 명을 중심삼아서 로마 점령하던 것과 같이 14만4천 교회를 중심삼고 하늘을 점령하는 거예요. 그래서 깃발 꽂는 놀음, 사진 붙이는 놀음이, 운동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남북통일을 위함으로 말미암아 체신을 세울 수 있어요.

어떻게 해서 미국을 세웠느냐 이거예요. 기독교 문화권에 지금 세울 수밖에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보다도 선생님이 기독교를 살리기 위해 나온 거예요. 창조이상적 기반에 서 있기 때문에 그 태어난 곳을 조국광복 하는 거예요. 한국의 피살을 갖고 태어난 선생님이니 전체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그 기반 위에 이걸 세워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최후의 순간을 메우기 위해서, 승리의 패권을 옮겨심기 위해서 한국에 찾아와서 이 놀음한 거예요.

내가 순회 강연하면서 쓰러질 것을 각오했어요. 있는 정성을 다해서 내 일생에 있어 민족 해방을 선언하는 거예요. 12일 동안에 올림픽 스타디움을 채웠지요? 12일 동안이에요. 나라도 못 하는 놀음이에요. 조국광복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한 거예요. 그 이상을 내가 할 수 없어요. 내 할 일을 다 했다구요. 이제 망하겠으면 망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