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다 끝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다 끝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지금 그래요. 어려움이 있게 되면 통일교회를 찾아오게 돼 있어요. 통일부장관은 매일같이 전화하면서 그 놀음했다구요. 박상권이 해요? 결정하는 것은 선생님이 결정하는 거지요. 이제는 다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입도 열지 말라고 내가 충고를 했어요. 나라 망하는데, 정권 망하는데 따라서 망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비밀이에요. 나라가 이런 놀음놀이하는데 술 가락에서 놀아나는 것처럼 그렇게 비밀을 새어 나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거 선생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예.」

김정일도 북한에 문제 있으면 문 총재하고 박상권을 통해서 의논해야 할 것이고 남한 정부도 어려움이 있게 되면 전라도 패들을 중심삼고 나한테 의논해야 돼요. 전부 전라도 패 아니에요? 이것도 전라도 패, 이것도 전라도 패, 또 어디 갔어요? 미국도 전라도 패예요. 세 길이에요. 김대통령의 주류가 셋 있어요. 세 길이에요. 김대통령이 통일교회의 한국 길, 일본 길, 미국 길을 활용하라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만들었어요? 굴복하고 써먹으라는 거예요. 자동 굴복할 수 있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하고 하나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 생각하고 다 이런 배치를 했어요. 나라를 위해서 했어요. 알겠어요?「예.」오늘 내가 처음 얘기하누만. 하나님이 볼 때 누구를 알아요? 누구를 알아 줘요? 송병준, 배짱 없는 사나이는 일도 못 시키는 거예요. 때를 놓쳐요. 때를 잡아 거기에서 타 가지고 구름 타고 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황선조도 불러 가지고 비밀 훈시를 했어요. 너는 언제까지 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할 거야, 못 할 거야?’ 해서 약속을 했어요. 나라 일보다도 교회를 중심삼고, 자기 기반을 중심삼고 이런 놀음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하는 것은 선생님을 바로 알라고 하는 거예요. 역사를 책임졌던 지나간 흘러간 책임자들은 통일교회의 원수 패들이에요. 한칼에 목을 쳐버리고 사방으로 날려 버릴 것을 내가 기도하고 내가 사랑했던 기준을 나라와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했기 때문에, 그 기준까지 잊어버리지 않고 나오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 전통을 알고 잊어버리지 않고 그 일을 천신만고 해서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톱 오션(Top Ocean)이 지금 남극 가는 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박구배도 그래요. 어떻게 미리 알아서 저기서 돈이 필요하면 말하기 전에 물어 보는 거예요. ‘너 얼마 필요하지?’ 하면 ‘그렇습니다.’ 하는 거예요. 말없이 도와주는 거예요. 다 도와줬어요. 최정렬에게 한국티타늄을 맡겼더니 바람잡이 되어 바람 타고 다니는 놀음한 거예요. 뭘 하겠다고 해도 다 해주었는데 팔아먹어야 되겠다는 얘기를 못 했어요. 팔아먹기는 어떻게 팔아먹어요? 자기 뼈 살을 팔기 전에는 못 파는 거예요. 박구배!「예.」그런 전통을 심었는데 자기 마음대로 파나?

이창렬도 그래요. 부모님에게 의논도 안 하고 빚을 진 거예요. 그래 놓고 도와주십시오?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으면 우리 빚은 문제 아닙니다, 그 따위 수작들하고 있었어요. 모르는 사람들을 데리고 일한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통일교회 주인이 난데 주인도 모르게 은행 빚을 수백, 수천 억을 지고 있더라구요. 문제가 되니까 ‘나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어!’ 하는 거예요. 그것을 벗어난다고 해도 영계의 사실은 어떻게 해요? 문 가들, 문승룡 문성균이 통일산업에서 실패한 거예요. 유효영 유효민이 통일산업에서 실패해서 떨어져 나갔어요. 자기들 멋대로 하다가 떨어져 나갔어요. 이들도 맨 꼭대기에서 자기 멋대로 생각한 거예요.

나라를 위했으면 나라하고 짜야 된다구요.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다 해줄 줄 알았다구요. 선생님은 세계 무대에 서 있는데 말이에요. 그 기반을 다 내가 닦아 준 거예요. 땅도 25만 평을 그때 돈으로 전부 사준 거예요. 팔아먹어서 다 날아가게 되었잖아요? 곽정환도 그렇잖아요? 많이 팔아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