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자 하면 산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렇게 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죽고자 하면 산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렇게 살라

(점심 식사 후에 하신 말씀) 항구를 만들어야 무역을 할 수 있습니다. 우루과이의 대표적인 항구를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세계적인 항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방대한 계획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들으면 도망갈 거라구요. 선생님의 손에는 한푼도 없는데 수십억 달러가 들어가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도둑놈 같은 심보지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그렇게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상한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이상하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사람들이 꿈도 꿀 수 없는 것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남자를 이상한 남자라고 합니다.

교코!「하이.」어디 갔어? 후루타를 알아? (웃음) 남편으로서 아느냐, 일본을 대표하는 경제적인 책임자로서 아느냐? 그렇게 안다는 기준이 많다구요.「잘 알고 있습니다.」후루타를 잘 알고 있어?「(다른 부인 식구) 하이.」(웃음) 후루타를 교코보다 더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구만! (웃음) 누가 대답했어? (웃음) 얼굴을 좀 보자구! 왜 여자가 거기에 앉아 있어? 이쪽으로 나와, 이쪽으로! (웃음)

후루타가 사표를 낸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하이.」그래서 어떻게 되었어?「아버님이 가지고 계십니다.」선생님은 그것을 본 적도 없다구. (웃음) 그러니까 후루타가 일본으로 돌아갈 수 없다구. 그래서 선생님이 남미에 데리고 간 거라구. 그 사표가 수리되면 어디로 갈 거야? 거기서 후루타를 다시 훈련시키면 일본에 재투입할 수 있을 거라구. 후루타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재훈련을 시켜야 된다구.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

오십 이상의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많구만! (웃음) 이번에 48세 이상은 일본에 머물러 있고, 그 이하의 여자들 가운데 대학을 졸업한 여자들은 외국으로 보내라고 했지요? 48세 이하, 손 들어 봐요! 얼마나 있어요? 절반밖에 없잖아요? 유 상(さん;유정옥 회장)은 경제문제 때문에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선생님한테 그러한 말을 할 수 없지만 내심으로는 걱정하고 있을 거라구요. (웃음) 자기들끼리 지역장들한테 소곤소곤하면서 대학교 이상을 졸업한 사람들을 보내지 말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자신이 맡은 책임을 감당할 수 있을지 없을지 걱정인데, 중심 되는 멤버들까지 빼 버리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하고 있을 거라구요. 아직 죽지 않았는데 무슨 걱정이에요? 아직도 살아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어요? (웃음) 확실하게 대답하라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산다!」정말이에요? 그것이 정말이라고 생각해요,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정말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등 8단계를 거쳐오면서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전부 다 성공했기 때문에 그 말씀이 진리 중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탕감복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용사들 가운데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있습니다.」확실하게 대답하라구요!「있습니다!」그러한 사람이 있다는 대답을 들으니까 좀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구만! (웃음) 하기야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방대한 우주를 복귀하겠다고 40년 동안 고생해 나왔다구요. 그런데 그것이 이루어졌어요, 안 이루어졌어요?「이루어졌습니다.」그래서 영계까지 해방하는 것입니다. 4대 종교의 교주들까지 선생님이 축복해 주었지요? 그래서 불교와 유교와 같은 종교들간의 경계선을 철폐해 버렸습니다. 그것을 철폐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