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지켜 주고 있는 <워싱턴 타임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지켜 주고 있는 <워싱턴 타임스>

그래,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는데 돈이 많아서 유명해졌어요, 사람 때문에 유명해졌어요?「사람 때문에 유명해졌습니다.」그렇다면 사장 때문에 유명해졌어요? 그렇게 유명한 신문사를 누가 만들었어요?「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뭐 아버님은 신문도 못 읽는다구요. (웃음) 신문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미국을 위해서 선생님이 만들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뒤에서 하려고 하는 모든 것은 척척척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한 달에 얼마를 쓰느냐 하면, 옛날에는 매달 3백만 달러 이상을 쓴 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지금 매달 6백만 달러를 쓰고 있다구요. 그만큼 날아갑니다. 아무런 보증도 없이 말이에요. 20년 동안 수십억 달러를 날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국을 붙잡을 수 없어요. 외교적인 수단을 가지고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실력기반이 외교적인 수단보다 나음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입니다.

미국 국민들이 똑똑하다구요. 모든 것을 감정해 가지고 통계를 내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래서 공식과 조건이 맞으면 실제적인 조사도 철저하게 합니다. 그래서 건축회사가 건물을 지을 때도 설계도와 3퍼센트만 잘못되어도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8퍼센트가 잘못되면 문제가 되지만 말이에요.

그러한 나라에서 매달 그렇게 되기 때문에 말이에요, 돈이 안 돌아갑니다. 3백만 달러, 5백만 달러가 없으면 부도가 나게 되는 경우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날의 밤에 돈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어디서 들어오겠어요? 다른 은행으로부터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은행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목이 많이 날아갑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입금해 버리는 거예요. 거짓말 같은 일화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지켜 주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선생님이나 책임자들은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되겠지!’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입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라구요. 사방팔방으로 영계가 동원되는 이상으로 열심히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알겠어요?「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