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천상 해방 축복을 이루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지상?천상 해방 축복을 이루어야

개인적 입적권, 가정?종족?민족, 8단계의 입적권이 다 끊어진 것을 비로소 참부모가 와서 연결해서 입적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구약시대?신약시대의 탕감적인 모든 실제권이 국가 형성의 기반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구약시대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만물을 찾기 위한 국가시대 구약시대를 잃어버렸고, 아들을 찾기 위한 국가시대 신약시대를 잃어버린 거예요. 성공 못 했다구요. 그 다음에 참부모시대에 있어서 완전히 다 성공 못 한 것을 재차 이것을 전세계가 반대한 거예요. 종교권이니 모든 권이 반대하는 것을 소화하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40년 축복가정을 위한 싸움이에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교 신교가 2차대전 후에, 해방 후에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통일적인 축복시대로서 개인과 가정?종족?국가 축복시대를 일시에 이루었으면 3년 반도 안 간다는 거예요. 7년 동안에 기반 잡는 거예요. 1952년에 모든 것이 끝날 것인데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구교 신교 신부권이 반대함으로 말미임아 쫓겨난 거예요.

광야로 쫓겨나서 가정적 40년노정을 중심삼고 나가는데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 선한 영인들이 전부 다 협조해서 따라오는 거예요. 따라와서 가정 기반을 세워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기반을 세우는 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의 단계가 오고 세계적 단계에 와서 세계적 성인의 도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지상의 통일교회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의 해방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성인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성인들을 축복해서 뭘 하느냐?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삼고 조상의 만물시대, 조상의 자녀시대, 조상의 부모시대를 잃어버렸던 것을 재탕감 과정을 거쳐 가지고 통일적인 자리에 서서…. 총생축헌납제가 아니에요. 헌납제물이라는 것은 탕감하기 위한 조건물이 되지만, 헌납물이에요. 총생축헌납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그걸 바친 뒤에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고 바친 물건을 다시 상속받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했다는 거예요. 축복받는 시간에 자기 나라와 자기 재산과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가정 중심삼고, 선생님 중심삼고, 천지부모 절대 주인을 중심삼고 일체 된 그 모든 이상의 만우주를 지상?천상세계의 중심 핵으로서 섰다 할 수 있게끔 가정적 결합을 중심삼은 축복을 확대해 가지고 지상?천상 해방 축복을 이루어야 할 거예요. 그것이 부모님이 와서 해야 될 일이에요. 그것이 다 끊어진 것인데 다시 이 일을 가려 가지고 핍박받으면서 이 자리까지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