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계라도 그 이상 넘어가겠다고 노력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어떤 영계라도 그 이상 넘어가겠다고 노력해야

한국에서 문 선생이 한 얘기, 선생님의 하는 훈독회 말씀을 알고 나섰어요?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줬어요?「가르쳐 주셨습니다.」영계가 어떻다는 것이 주먹구구식이에요, 세밀해요?「세밀합니다.」상헌 씨가 가서 보고한 것이 거짓말 아니에요. 거짓말 같으면 내가 12차까지 보고하라고 통고 안 했어요. 6차까지 왔어요. 그 이상하면 세상이 전부 다 무시하기 때문에 그 이상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연구할 것이 많아야지 알고 다 그만했다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가서 질문해야 돼요. ‘왜 이렇게 지었습니까?’ 질문하면 알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일생 동안…. 나는 여기 이 편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이 자리 이상 되겠다고 하면 그것을 다 가져가는 거예요. 어떤 영계라도 나는 그 이상 넘어가겠다고 하고 매일같이 그것을 명상하고 매일같이 읽으면서 그 이상 되겠다고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그런 사람이 없지요?

전부 다 수평이 되어야 돼요. 아니에요. 바다가 언제나 고요한 수평이 아니에요. 파도가 치면 산보다도 무섭고 어떤 무엇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다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 같지만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힘이 있다면 힘이 있는 사람이에요. 힘이 있다고 해서 힘을 표시 안 해요. 하나님도 그래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사탄의 올가미에 걸려 가지고 수천만 년 지금까지 참고 나온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 앞에 자기 자랑하고 자기 위신을 세우겠다고 입을 벌려 가지고 집적거려요?

그래서 절대 뭐라구요?「복종!」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일방통행이에요. 나는 일방통행이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쌍방통행인 것을 알기 때문에 아무 데도 돌아갈 때는 내가 원하는 것을 이렇게 이루었으니 갈 때는 순식간에 몇백배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사람은 망하지를 않아요. 망살이 뻗쳐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면 감옥이 폭파되어 버려요.

브라질에 내가 땅도 사고 다 그랬는데 주동문은 어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얘기한 모양이더구만. 현지에서 돌아가서 브라질 정부하고 교섭해야지 현지의 대사관은 통하지 않는다구.「좀 장애가 많았습니다. 그것 왜 안 오느냐고 해서 제가 조금 지장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동문)」그러니까 앞으로 <워싱턴 타임스>가 남미에서 행사한다면 손발을 중심삼고 외교 무대에 있어서 모가지 자르는 일을 해야 돼.

대사관이 반대하면 대사 모가지 잘라 버리고, 장관이 반대하면 장관 모가지 잘라 버리라구. 얘기를 해야 돼. 어느 나라 대사 모가지 달아난다 이거야. 이제는 경고하라는 거야. 미국이면 미국 국무부를 중심삼고 어느 나라 대사 모가지 달아난다 이거야. 창피할 것이다 이거야. 그런 교육을 하면 돼. ‘우리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아느냐? 고마운 줄 알아라, 이 쌍놈의 자식들아!’ 하는 거야.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