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세계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축복 세계화 시대

이제는 36가정부터 재정비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777가정까지 모이라고 했지요?「예.」이것이 6단계예요. 6000가정이 8단계고 6500가정이 9단계예요. 3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까지 9단계예요. 그 다음에 10단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축복 세계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10수는 귀일수예요. 10배라 종적으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보면 선생님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전부 다 하고 있잖아요? 저렇게 세계적으로 할 때 의심하고 그럴 수 없어요. 지금까지 몇 가정을 했나 보라구요. 그런데 에리카와도 ‘아이구 선생님, 지금 수련하는데 가야 됩니까?’ 그러는 거예요. ‘이 쌍간나들, 왜 물어 봐? 너희들 마음대로 하라.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한 거예요. 통고했으면 통고한 대로 움직이지 선생님에게 가까이 있다고 조건 걸고 담 너머 갈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도 윤정로 색시 한옥선과 그 다음에 양준수 색시 이보희가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길래 ‘그것을 나한테 물어보고 있어! 우주한테 물어봐라. 하나님한테 물어봐라. 답변해 준 대로 해라. 마음대로 해라.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한 거예요. 이번에 타락했던 사람도 전부 다 불러모으라고 했어요. 살인마들까지 용서해 줄 수 있는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그런 가정들도 해야 감옥 들어가 있는 죄인들도 해방시킬 수 있는 조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한국에서부터 점점점 해방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지옥에 거꾸로 꽂힐 일을 한 사람도 내가 다 책임지는 거예요. 부모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들부터 책임져야 돼요. 가정이 책임지고 이 일을 해방시켜야 돼요. 여러분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은 우리 자녀들의 가정을 수습해 주는 거예요. 자기들도 모르게 가정에 아침이 터 온다구요. 이상하지요? 자기들이 암만 난리를 치고 그렇게 몰려다녀도….

내가 어머니한테 하는 말이 뭐냐? ‘걱정하지 마. 아들딸을 걱정하지 마. 아들딸이 어미 앞에 기가 막힌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마.’ 한 거예요. 그것보다 귀한 것이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하고 하나님의 판도권을 어떻게 해방시키느냐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인세계를 굴복시키지 않고는 아벨세계의 황족이 아무 소용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와서 선생님이 그건 조건을 걸고 한국 땅 대신 땅을 사는 거예요. 주동문이 알겠어?「예.」그것을 보호해야 돼요, <워싱턴 타임스>와 통신사를 통해 가지고. 그래서 초국가초종교연합을 편성하는 거예요. 이번에 8월 17일부터 대회하지요?「예.」그게 뭐냐? 사기꾼들을 중심삼고 가지고…. 일본의 후쿠다 수상은 내가 서미트 클럽(summit club;정상회의)을 만들었는데 자기가 해먹은 거예요. 내가 종교를 중심삼고 연합 운동하는데 일본의 아무개 자식이 문 선생을 앞서 가지고 자기가 해먹겠다는 거예요. 사탄들이 들어붙어서 다 했다구요.

2년 전에 12월에 내가 유엔에 상원을 구성하자고 발표했는데 즉각적으로 자기 기반을 중심삼고 꼭대기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먼저 하겠다는 거예요. 이것을 때려 뭉개기 위해서 이번에 8월 17일, 18일에 대회하는 거예요. 본 대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안 나타나려고 했는데 할 수 없이 나타나서 얘기를 좀 해야 되겠다구요. 조건을 걸고 얘기해야 되겠어요.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초국가초종교연합, 초언론연합, 초은행연합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야 평화의 세계가 돼요. 지금까지는 종교권 하나 가지고 했는데 종교권만 가지고는 백날 해도 안 돼요. 초종교, 초국가, 초경제권, 초정치권이에요. 앞으로는 정치가 할 일이 없어요. 정치적인 관리체제예요. 사랑이상의 공통점을 가지고 위해 사는 정치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보다 위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상헌 씨가 물어본 거예요. 그 사람이 사상적으로 얼마나 궁금했겠어요? 자기 생각에는 사상적 문제가 문제 될 텐데 향후의 정치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아니에요. 정치 가지고 문제 되는 거예요. 정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지고 사랑의 이상으로 이미 다 계획이 되어 있어요. 공식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기계적 분야를 도적질해서 그것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