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의 하나의 모범적인 국가 형태를 만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세계 평화의 하나의 모범적인 국가 형태를 만들자

그것을 시범 케이스로 한번 해서 곡식을 아시아에 분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땅을 많이 사야 돼요. 땅을 사서 곡식을 거두면 우선 한국에 갖다가 넘겨줘야 돼요. 넘겨줘 가지고 중국까지도 연결해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미의 미곡 전체를 아시아로 운반해 가는데 한국이 중심 되고, 남미의 산업부흥이니 경제적인 모든 전체를 꿰어 나간다고 봐요. 그래서 땅을 우리가 사는 거예요.

120만 헥타르가 되면 세 사람의 이름으로 등록하자는 거예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문 총재 이름, 북한 김정일의 이름, 남한 김 대통령의 이름으로 등록하자는 거예요. 그 다음에 초국가초종교연합의 대 종단장들의 이름으로 등록해서 소유권을 만드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의논하지 않으면 팔지 못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의 지금 어려운 것을 하나둘 소개하기 위해서 유엔기구 대신, 유엔의 모든 국가 형태 대신 관리할 수 있으려면 정치적 배경이라든가 이런 것을 모르면 안 되기 때문에 대사관을 만들자는 거예요.

파라과이의 차코(Chaco) 지방을 완충지대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판문점과 마찬가지로, 판문점 이상의 금문점(金門店)과 같이 만들어서 초국가초종교연합, 초가정연합 형태의 대사관을 만드는 거예요. 유엔이 보장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사관 설정을 지금 대신하려고 그래요. 그러지 않아도 바티칸이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배경을 가지면 파라과이가 해야 되는 거예요. 안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거기의 주지사와 국가 대통령이 사인만 하면 되는 거예요. 대통령을 시켜서 사인하게 하는 거예요. 대통령과 차코 지방의 주지사가 사인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유엔의 본회의에서 계획을 세우게 해서 초종교?초국가 중심삼은 가정이상을 중심삼은 세계 평화의 하나의 모범적인 국가 형태를 만드는 거예요. 세계를 교육할 수 있는 그러한 지역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현재 자르딘이 교육본부 아니에요? 거기에다 지어 놓으면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대대적으로 동원하는 거예요. 한 3년, 4년만 하면 수만 명이 동원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자르딘과 같은 수련소를 아메리카노 호텔이 있는 데도 만들어야 되겠고, 레다의 일본 사람들이 있는 곳에…. 우리 배로 달려 가지고 두 시간 거리가 되는 거예요. 꼬롬바까지는 여섯 시간 걸리는 거예요. 포토 몰티뇨에서부터 올라가는데 네 시간 거리마다 순회할 수 있는 여행…. 판타날에서 관광 비즈니스를 할 수 있어요.

필요하게 되면 갈 때와 올 때 숙소가 있으니 낚시니 무엇이니 할 수 있는 것을 다 가르쳐 주고 거기에 내려서 일주일 있겠으면 있고 마음대로 사용하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언제든지 순회코스가 있어 티켓을 산 사람들은 타고 올 수 있게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왕래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교육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교육하는 것은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그것도 한 3년 걸린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