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도 닦고 차도 준비해 줬으니 기름을 넣고 달리기만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고속도로도 닦고 차도 준비해 줬으니 기름을 넣고 달리기만 하라

그래, 선생님이 할 일을 다 했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할 일이 남아 있어요. 여러분 가정권을 완성해야 되고, 여러분 나라를 찾아야 돼요. 그걸 선생님이 관여할 필요 없어요. 길 다 닦아 놓고 말이에요, 서울 갈 수 있는 길, 고속도로도 다 닦아 놓고 차도 있고, 다 있다구요. 차까지 만들어 주었으니 기름 값만 내고 기름만 넣으면 운전하면 가게 돼 있어요. 그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여자나 남자나 모두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안 하는 녀석들은 차를 탈 생각도 말고 갈 생각도 말라는 거예요. 걸어가라는 거예요. 그것을 알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좋은가를 알게 돼 있다는 거예요. 문을 닫더라도 다 알아 가지고 찾아온다구요.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원수들이 있더라도 전부 다 해명하면, 젊은 사람은 레버런 문을 연구해 가지고 완전히 한 곳으로 다, 일방통행으로 들어온다 이거예요. 누가 반대해요? 사탄이 조작한 반대예요.

선생님이 하는 일이 뭐예요? 불쌍한 사람들을, 히피 이피들을 찾아 쓰레기통들을 전부 다 꺼내 가지고, 들어가 있는 지옥을 없애 버리려고 하는데 반대할 것이 뭐 있어요?

선생님이 한 것을 믿어요, 알아요? 자신을 가져요. 그럴 때가 왔어요. 여러분이 안 하면 다 빼앗겨 버려요. 통일교회 교인들 다 빼앗기고, 새로이 축복받은 사람들이 36가정 전부 다 제치고 하늘나라에 입적을 먼저 다 해 버려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오랫동안 뭐 하고 또 이런 것을 하느냐고 해 가지고 들락날락했거든. 지금 새로 들어온 사람은 한번 딱 하면 휙 넘어가는 거라구요.

제4차 아담시대에 열두 살부터 24세까지의 사람들은 결혼도 안 하고 아들딸도 없기 때문에 뭐 듣게 되면 한꺼번에 직선으로 날아간다구요. 청소년은 나라가 보호하는 거예요. 나라가 보호해 가지고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임자들 마음대로 하라구요. 선생님이 강요 안 해요. 마음대로 해요. 학점만 따면 학교를 졸업할 텐데, 학교에 출석해 가지고 공부 안 하면 낙제를 누가 해요? 그거 사실이에요.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준 것이 어디 있고, 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다 하라고 한 것도 안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훈독회 하는데 참소할 조건이 없다구요. 내가 훈독회를 중심삼고 전부 다 나 자신을 비판한다구요. 하지 않고 이 말을 내가 했느냐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도 자기가 다 하고 선생님을 시켜야지, 하지 않고 시키면 되나? 확실해요? 이론적으로 어쩔 수 없어요. 통일 원리는 너무나 방대해요. 역사의 시작부터 전부 다 보자기에 싸 가지고 굴려 버리게 되면 사탄이 못 따라와요. 천국으로 굴러가는 거예요. 지옥을 거쳐 가지고 구르고 날아 올라가는데 잡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강하고 담대하게 부딪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