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대한 관심을 갖는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축구에 대한 관심을 갖는 이유

비행기를 계약했나? 비행기 회사를 하려면 그게 필요하다구.「예, 1월에 하나 나올 수 있습니다. (주동문)」(비행기에 대한 주동문 사장의 보고)

금년에 브라질에 축구팀을 만들어 가지고 마르코 폴로를 중심삼고 최고의 축구팀을 만들기 위해서 인맥을 빼오는데 축구세계의 에이전트라든가 코치라든가 이런 사람들 제1급을 빼오기 시작했어요. 선수들까지 합해서 일년에 250만 달러는 투자해야 될 거라구요.

그러면 그 세계에 있어서 날개가 돋쳐 가지고 갖추고 날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아르헨티나나 브라질 세계의 부자들이 곤란할 거라구요. 그 사람들을 교육하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남미통합 운동하는 거예요. 33개국의 금융권을 중심삼고 연합은행을 만들자는 거예요. 각 나라에 분담해서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우루과이의 산체스하고 상기메티하고 현재 대통령, 그 다음에 파라과이 대통령, 그 다음에 아르헨티나 대통령하던 메넘이라든가 이 사람들을 엮어 가지고 금융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한국 들렸다 돌아가서, 땅을 많이 사니까 그것을 후원하기 위해서 유 피 아이 통신 이름을 팔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후원부대를 만들어야 돼요. 4개국 중심삼고 33개국의 지성인들을 결합해서 국가 신문사들이 우리 권내에서 보조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정치인들도 연결시키려고 한다구요. 그 다음에 경제인들이에요.

내가 지금 남미에서 돈을 많이 투입해서 만들지만 돈 한푼 이익이 안 나거든. 교육하는데 지나고 보면 교육하는 돈이 흘러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나라의 정치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 것이 틀림없다 생각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엊그제 자르딘 교육본부 개원 2주년 기념행사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온 거라구요. 시장들이 와서 나를 만나겠다고 한 거예요. 내가 바빠서 만날 시간이 있었어요? 가자마자 떠났기 때문에 미뤄 둔 거예요. 다음에 33개 도시 시장들을 불러 가지고 낚시대회를 하든가 한번 모이자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계획을 하라고 해서 계획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그 나라의 책임자들을 만나는 거예요. 별것 없다구요. 축구하는 사람들을 가지고 그 나라의 고위층을 다 끌어 들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경제인 은행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앙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정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정할 수 있거든. 미국 은행이라든가 국제 은행이라든가 구라파 은행이라든가 일본 은행이 자연히 은행을 도와주려고 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잡아 쓸 수 있어요. 안 하면 법을 가지고 조정해서 차별해서 제1급이 2급이 되든가 3급 될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안 떨어지려고 그래요. 말 듣게 되어 있다구요. (축구와 관련된 주동문 사장의 보고)

내가 축구에 대해 관심 갖는 것이 뭐냐? 남미는 축구를 내세우면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구라파의 어디 안 통하는 데가 없다구요. 그 세계가 대단하더구만. 비즈니스도 큰 비즈니스예요. 월드컵 비즈니스는 대단하더라구요. 올림픽보다 나아요. 더 클 거라구요.

내가 오션(Ocean;해양) 낚시 올림픽 대회를 만들려고 그래요. 새로이 낚시대회를 만드는 거예요. 올림픽 분야에 집어넣으려고 그래요. 일본하고 한국이 합해서 왕중왕 낚시대회라고 해서 하자는 거예요. 중국과 여러 나라도 참석하는 거예요. 10월에 할 거예요. 일본에서 낚시대회하라는 것도 그것을 연결지어 세계를 묶기 위한 거예요.